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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 사장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관둘까요

.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26-01-03 10:29:28

40대후반. 집근처 디저트가게 알바하는데

사장이랑 넘 안맞아서 스트레스 계속받는데 관둘까요(알바 근무는 혼자하고 cctv로 보거나 일있을때연락해요)

조건좋아서 버티고 있는데 말투가 넘 맘에안들어요

이거때문에 참다가 서로 소리지르고 난리친적있어요

본인입으로 말 거르면서 못한다고

제가 일못하고 실수한부분.따박따박 가르치는말투로 지적하면서 고딩애들 혼내듯하는말투.

몇번 듣고 참다가 완전 눈돌아서 전화통화하는데 소리질렀어요

본인은 말 못거르고 한다고하셨죠

전 속에말을 못담아둔다고.여태한말들 다 나열하면서 얘기했어요

그럼 처음부터 제대로가르치고 일맡기던지

2시간 가르치고 담날 혼자오픈조 넣는데 당연히 허둥이고

인수인계도 나한테 정확히 얘기했냐고

점장.인수인계해준사람.사장.말이 다 다른데

나한테 이러냐고..

완전 눈돌아서 소리지르고 

이나이에 무슨 하대받는말투.지적받고

훈계하는말투.

알바 다른사람구하라고~

그러니 잘해보자는 문자와서

마지막이다생각하고 .한번만 더 해보고 관두자마음인데~

어젠 제가 실수한게 있었는데

주문받음 안되는 .평소안들어오는 배달업체주문건이 2개들어와서.가게손해나면 안되니

고객센터연결해서 1건은해결하고

1건은 고객이랑통화했고.다른앱통해 다시주문해달라고했는데.고객은 알겠다고하고

재주문없음.

1건 손해를본거죠~

남한테 피해주고 일열심히하고와서 듣기싫은소리 들으니 진빠지고~

재주문안한 손님디저트는 제가 다 만들었는데

굳이 따지자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보관후 같은주문들어오면 팔면되는데

문자와서는(제가 전화하지말고 용건있음 문자하랬어요.특유의 말투가 사람기분나쁘게하는포인트가있어요.전화끊고나면 항상기분이별로예요)

 

그거 주문건 손해나서 매번 본인이 손해봐야하냐고

(저 이런일 처음이고.가게가 여러곳운영해서

본인입장에서 몇번있는일이겠죠)

그리고 이렇게 주문잘못된날은 보고바란다

아니 아침에 제가 이 난리통에.업체고객센터랑 고객이랑통화시 본인이 cctv로 다 봤고

주문알림 다 받았을텐데

그리고 이 일로  근무중 전화2번통화해서 상황얘기했는데..굳이 또??

 

그리고 며칠전에 근무중 전화가옴

다짜고짜 기프트콘 유효기간지난거 받지마라

그거받아서 손해본거 다 본인이 물어야한다.

그래서 저 알바한지 40일정도

제가 실수한건가싶어~통화하면서 머리로 생각했어요

최근에 기프트콘내가 받은게 있나?

그런생각하고 실수한게있나싶어?누구 그런거냐고

제가한건가싶어.물었더니

이 상황에서 누가한게중요하냐~이런일이 생겨서 문제인거지

그걸 누가모르냐고~

서로 웬만하면 통화안하고 문자하는데

전화가 왔으니 내가 실수한건가 싶어서 물은건데

같은말은해도 본인은 본인입장에서 말한거고

난 내입장에서  내실수인가.싶은건데

 

뭐하나 실수하면 손님한테 이거 왜 안드렸어?

아니 안주고싶고 손님이미워서 안줬겠냐고요

주문수량실수해서 손님연락왔다~이렇게말하는게 힘든건지

어제 배달업체건때문에 실수하고 수숩한다고 정신없었는데 알바때문에 스트레스넘받는데 관둘까요

혼자 일하니 실수안할려고 영수증볼때 엄청집중하고

시간동안 앉아서 쉴틈없이 바쁜데

일끝나면 진이다빠진 느낌...

40대후반이라 알바 구하기쉽지않고.도보 거리라서 버티고있는데 스트레스넘 받아요

IP : 115.136.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 10:33 AM (211.193.xxx.122)

    다른곳 알아보고 구해지면 관두세요

    지가 왕인줄

  • 2. 어휴
    '26.1.3 10:33 AM (218.39.xxx.136)

    그만 두시는게 서로를 위해 낫겠네요
    알바든 직장이든 그정도 못견디면
    나와야죠

  • 3. ㅇㅇ
    '26.1.3 10:35 AM (211.193.xxx.122)

    본인입으로 말 거르면서 못한다고
    ㅡ.ㅡ.ㅡ.ㅡ.

    이게 왕들이나 하던 갑질입니다

    가게 몇개있다고 지가 왕인줄
    인간**기

  • 4. oo
    '26.1.3 10:35 AM (39.7.xxx.220)

    돈버는게 쉽지 않죠.
    돈 아쉬우면 하는거고 괜찮으면 관두는거죠 뭐.
    내가 이 나이에 이런 대접 받으리 이런 생각하면 어디가도 일 하기 힘들긴해요. 전업주부였던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게 이 부분이라

  • 5. lil
    '26.1.3 10:35 AM (112.151.xxx.75)

    저 정도면 그만두겠어요
    알바 몇시간하는데 맘 편한곳에서 할듯
    저도 두 군데 다니는데 사장 터치 없어서(처음엔 잔소리 큰소리 악담했는데 다른지점 만들어 가서 얼굴 안봄)
    세상 편해요
    나머지 한군데는 할 일만 딱 하고 오는데라 더 편하구요

  • 6. ㅇㅇ
    '26.1.3 10:41 AM (211.193.xxx.122)

    쓰레기가 왜 그자리에 계속 있는지 아시죠
    아무도 안치우니까

    저런 갑질하는 것들은
    사람들이 계속 참으니까
    계속 갑질하는 겁니다

    스트레스 유발자들
    이사회의 쓰레기

  • 7. ...
    '26.1.3 10:45 AM (223.38.xxx.1)

    정신적으로 힘든 일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온몸에 염증 유발

  • 8. ㅇㅇ
    '26.1.3 10:48 AM (211.193.xxx.122)

    미개한 것들 만나면 병납니다

  • 9. ...
    '26.1.3 10:49 AM (115.136.xxx.22)

    애가 한국에 없으니 혼자 하루종일 있기 답답해서
    주식하면 알바하루일당 보다 더 버는데 머하는짓인가.현타올때많아요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남편퇴근때까지 혼자있으니
    일하면서 머리도쓰고 몸움직이자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사실 돈으로보면 주식으로 제 알바월급이상벌어요
    알바중 폰많이 못보고 신경쓰여서 지난달 판 종목 2개가 상치고 집에서 주식보고있음 훨 더벌었죠
    제주반도체...조금먹은게 어찌나 아깝던지
    집에있었음 전업투자해서 나은데 어떤날은 주식만보고있음 고립된거같고 그래요
    제가 남한테 피해끼치는거 못견디고 예민한부분도 있겠지만
    스트레스받을만 하죠,?
    원글 있는 그대로 썼는데 저만 못견디고 예민한건지
    다른 알바들은 또 오래하고 그려러니 하는거같은데..
    전 대기업 서비스직에서15년이상근무했고
    당근알바도 프로등급으로 잔잔바리 알바계속했어요
    관두고나면 무료해서 또 알바구할거같고^^;;도보권이라는게 젤 맘에드는데..

  • 10. 남자
    '26.1.3 10:50 AM (39.7.xxx.196)

    남자들중에 그런사람 만나면
    여자건 남자건 피해야해요
    특히 남자는 더욱
    저라면 그런 스타일 사람하고는 뭐라도 안 역여여

  • 11. 진짜
    '26.1.3 10:54 AM (183.99.xxx.254)

    돈이 궁해서 하는거 아니시라면
    좀 더 맘 편한 자리 구하시면 되죠.
    나이가 있으니 스트레스 견디는거 많이 안좋아요.

  • 12. 사장하고
    '26.1.3 10:55 AM (175.113.xxx.65)

    소리 소리 지르고 싸우고도 일한게 신기해요. 그때 그만 뒀어야죠.

  • 13. ...
    '26.1.3 11:01 AM (115.136.xxx.22)

    처음에 저한테 전화와서 재활용쓰레기 왜 안버리고 갔어요?
    내가 그거까지버리는지몰랐다고.말했는데
    지난번 눈돌아서 소리지른날 말했어요
    재활용쓰레기도 안버리고갔냐고 따지듯.취조하듯말하는게아니고 누구씨는 재활용까지버리고 가는게 일마무리다.이렇게말하라고
    재활용쓰레기버리는데 문자로5~10분안으로버리리고와서
    진짜 개빡쳐서 그날답장했어요
    바쁜사람인데(2시이후주식해야되서 ㅋ) 종종걸음으로 쓰레기버리고왓는데 엘베이터두대다 타이밍안맞아서 전 내려가고
    두대가올라가니..카트에 쓰레기많으니 계단으로갈수도없고
    나름바쁜데 종종걸음으로 타이밍안맞은 엘베기다리고 다녀온거다.답문자보냇고
    눈돌아소리지른날도.쓰레기 버리는시간 문자에대해
    말햇어요
    제가 일부러 늦게밍기적거리고 천천히 갔다와서 알바시간 더 쓰게할사람으로 보이냐고
    그런짓안한다고.
    저 10시근무인데 항상5분전 도착해서 문열어요
    어디늦음 불안해서 항상 먼저가서 앉아있는 스타일이라..
    참..살다살다 쓰레기버리는시간까지~
    웃긴게 본인이 팁을알려줬으니 밍기적천천히 걸으면서 하게되고^^;;
    관두는게 맞겠죠
    새해부터 문자보니 또 스트레스가~
    월수금일하니 쉬다가 알바가기 전날은 예민해서 남편한테 짜증도 내고
    집오면 기젌해서 자요
    이게 모라고 4시간을 앉을시간없이 꼬박일하니
    간단한일이라도 혼자하면 1~10까지 다 제가해야되고
    다음근무자는 바쁠테니 완벽하게 준비다해놓고오니 피곤해서 집오면 진빠져요

  • 14. 그렇게
    '26.1.3 11:07 AM (175.113.xxx.65)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장하고 뭔 말을 섞고 일을 해요? 쓰레기 버렸나 취조하는 말투 그것부터 기분 나빴으면 그냥 그때 관뒀어야죠. 하루 일했든 반나절 일했든 돈은 주게 되 있는데요. 애당초 맞지 않는 곳 이었어요. 원글의 말마따나 그 나이 먹고 그딴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요.

  • 15. ...
    '26.1.3 11:12 AM (115.136.xxx.22)

    사장은 가게 안나와요
    Cctv로 다 보고 전화로 얘기하는데..
    젊은애들은 빨리관둬서 나이40대 선호한다고
    근데 제가 예민한건지(사실 귀가예민해서 말투나 그런거 거슬림 크게느껴져요~~;;;)
    사장이랑 동갑인 알바생은 1년6개월째일하고
    주말알바도 나이많은데 오래하고~제가 일못하고
    깜빡(배달업체받음 안된다고 들었는데 평소안들어오다가 갑자기들어오니 정신없이 받아버림)하고 예민한건지
    다들 잘 버티는게 신기.사장은 가게 잘 안나오고 물건필요할때 전달하러오거나 오후늦게 가끔오는정도..

  • 16. ㅇㅇㅇ
    '26.1.3 11:19 AM (61.77.xxx.109)

    이 정도면 관두는게 님한테 이익이죠.
    더 생각할 가치가 없어요.

  • 17. 소리지르고
    '26.1.3 11:26 AM (124.5.xxx.128)

    싸웠으면
    이미 선 제대로 넘은 관계네요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이고 관계가 좋아질일도 없겠네요
    그만두세요

  • 18.
    '26.1.3 11:36 AM (117.111.xxx.56)

    내일부터 못간다고
    월급은 계좌로 보내라고 하세요.

  • 19. 요즘
    '26.1.3 11:40 AM (218.50.xxx.169)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소형 녹음기 기본처럼 생각하던데요.
    원글님 목소리도 같이 녹음되면 불법도 아니니,
    녹음기 켜놓고 일하시고, 선 넘는 경우 생기면 녹음기 앞에서
    틀어주고, 주의해달라 햐보셔요.

  • 20. 요즘
    '26.1.3 11:41 AM (218.50.xxx.169)

    전화로 업무전달 되면 녹음모드 돌리면 되니 더 좋네요.

  • 21. oo
    '26.1.3 11:53 AM (58.29.xxx.239)

    돈때문에 하시는게 아닌거 같은데 그만두시면 되지 뭐가 문제인가요. 다들 돈때문에 치사해도 하는거지 그게 아니하면 맞는 곳을 찾아보세요

  • 22. 그만두심이
    '26.1.3 12:13 PM (121.175.xxx.142)

    좋겠어요
    스트레쓰받아 병생기실듯
    생계형아니신것 같은데
    딴일 찾아보세요

  • 23. ㅇㅇ
    '26.1.3 12:18 PM (112.166.xxx.103)

    사장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하고 안맞으면 일 계속 못해요
    사장하고 큰 소리로 싸웠다니 이미 선을 넘은 거. 서로 못할 짓

  • 24. 세상에
    '26.1.3 12:21 PM (49.164.xxx.30)

    서로 소리지르고 싸웠는데 다닌다구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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