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쿠팡이 잘할때는 뭐하다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쿠팡 옹호자가 아니고
탈팡을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쿠팡 안쓰시는 분들이 나쁘다는것도 아닙니다
글주변이 없어 어제 글에서 혹시나 오해나 상처가 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쿠팡이 판매자와 택배기사들에게 했던 나쁜 행위
지금 청문회에서 하듯이 그때 미리 좀 단속하지
우리에게는 국가와 국가기관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악행을 멈출 법안을 만드는 입법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그런 일들이 10년 가까이 이루어질때 그때는 뭐했나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그만한 규모와 투자할 기업이 없었다면 할말은 없지만 쿠팡이 왜 성공하는지 지켜보기만 했으면서 이제와서 더 비싸더라도 더 불편해도 국내기업을 쓰자는 시민의식, 정의감만 바라고 있는건지
한달 월급 받아서 숨만 쉬어도 적자가 나는 나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배송료 지불하고 하루하루 살기 바쁜데 미리미리 체크하고 미리 주문하고 혹시 주문기간 놓치면 아이 학용품 못가지고 가면서 무능한 부모 되어야 하고 (동네 문방구 2군데 다 문닫음) 조금 더 비싸도 사야 한다면 나는 과연 누가 보호해주는건가..
쿠팡이 어쩔수없게 착하게까지는 아니어도 나쁜 짓 못하게 하고 또 쿠팡 말고도 다른 대체제가 있어서 쿠팡이 아 한국에서는 잘해야 하는구나 하게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이런 뜻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