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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중반 무슨 일들 하세요

가장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26-01-03 09:47:21

쭉 다니던 직장이나 하시던 일 해오셨던 분들 부러워요.

나이가 드니 받아주는 곳이 없네요

대학 나와 사무직 쪽으로 평생 전전하다 특별한 기술이 없으니  오갈데가 없어요

식당 일을 갈래도 경험 없으면 안써주네요

가장의 무게가 너무 크네요

뭘해서 먹고 살아야할까요ㅠㅠ

IP : 223.39.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3 9:55 AM (172.226.xxx.45)

    30여년 사무직 쭉 해오셨더니 대단하셔요!!

  • 2. 000
    '26.1.3 9:56 AM (39.7.xxx.47)

    생활활동사?
    요양보호사따서 허시더라구요.
    요양보호사랑은 좀 다른일이구요.

    학교급식실 공뮤직도 많이들 하시구요.

    50대 중년애게 오하려 일자리가 애매하게 없더라구요
    노안일자리사업은 많던데

    숲해설사도 먾이들 하시네요

  • 3. ..
    '26.1.3 10:15 AM (218.152.xxx.75)

    전업투자요.

  • 4. 000
    '26.1.3 10:19 AM (49.173.xxx.147)

    생활 활동사?

  • 5. ㅁㅁ
    '26.1.3 10:31 AM (220.121.xxx.25)

    혼자서 작게 자영업해요.

  • 6. 생활활동사아니고
    '26.1.3 10:33 AM (218.49.xxx.22)

    장애인활동지원사인 듯.

  • 7. ..
    '26.1.3 10:58 AM (39.123.xxx.39)

    알바해요 많이는 못벌고 차비랑 커피값 정도요

  • 8. ㅇㅇ
    '26.1.3 11:15 AM (223.39.xxx.150)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있는데 재가요양방문은 돈이 안뎌더라구요 기관에 취업하면 야간 근무를 해야해서요ㅠㅠ

  • 9. 사시는 곳은요?
    '26.1.3 11:20 AM (27.117.xxx.192)

    일본어강사하다 남편일로 해외이주 귀국해서 4년차에요 요보자격증있지만 정말 자신없어 다른일하다 대기업 미화원으로 어제부터 시작이네요 생각보다 복지가 좋더군요

  • 10. ....
    '26.1.3 11:24 AM (1.242.xxx.42)

    작년부터 하던일 정리하고 놀아요.
    매일이 무력하네요.
    모하며 지내야할지 매일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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