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같이 잘지내는 모임이 있는데
몇가지 일로 좀 서운해요
그뒤로 그냥 맘이 떠났어요
뭐든 잘챙겨주고 여행 일정도 잡고
선물도 한번씩 하고 싼게 있으면 제가 공구도
하고 했는데 이제 안할려구요
다 소용없고 저만 잘챙기고 저에게 집중할려구요
외롭고 쓸쓸하다 생각 안할려구요
신년 모임에 작은 선물 준비할려다가
그냥 맘 접었어요
오래된 같이 잘지내는 모임이 있는데
몇가지 일로 좀 서운해요
그뒤로 그냥 맘이 떠났어요
뭐든 잘챙겨주고 여행 일정도 잡고
선물도 한번씩 하고 싼게 있으면 제가 공구도
하고 했는데 이제 안할려구요
다 소용없고 저만 잘챙기고 저에게 집중할려구요
외롭고 쓸쓸하다 생각 안할려구요
신년 모임에 작은 선물 준비할려다가
그냥 맘 접었어요
그것도 인정욕구때문에 모질이로 살았더군요
저도 나한테만 잘하기로
글이 쓸쓸하게 와 닿아요
어떤일로 서운하셨나요?
저도 최근 그런 경험이 있어서 적당히 거리두려고요.
가족도 친구도 못채워주는 부분이 있기에 원글이님도 나에게 집중하는 26년이 되길 빌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