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빌라에 살고있습니다(자가)
죽기전에 새집에 살고 싶습니다
이제 곧 환갑나이
남편이 매입하지말고 전세 살자고 합니다
빌라는 세 주고(주변이 넘 좋아요 초중고,병원, 금융권 도보가능)나올겁니다
그래도 내 집 갖는게 나을까요?
나이먹어 이사다니는게 쫌 그럴까요?
오래된 빌라에 살고있습니다(자가)
죽기전에 새집에 살고 싶습니다
이제 곧 환갑나이
남편이 매입하지말고 전세 살자고 합니다
빌라는 세 주고(주변이 넘 좋아요 초중고,병원, 금융권 도보가능)나올겁니다
그래도 내 집 갖는게 나을까요?
나이먹어 이사다니는게 쫌 그럴까요?
쫌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이사다니느라 몸이 힘들죠.
그런데 333?인가 어쩌고 해서
6년은 살 수 있으니까...그다지 힘들지 않을 것도 같고요
너무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전월세를 안줍니다.
생각보다 2년 금방이에요
새집 살아보고 싶으시면 신축 전세 가세요
6년이에요??
4년 아니고요??
4년도 주인들어오면 나가야 해요
내집이 제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