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 너무 달고 퍽퍽하고
설탕 버터 들어가는 양보면 저게 사람이 먹어도 되는 음식인가 싶구요
떡도 밥을 농축 시킨거라 퍽퍽하고 넘 싫어요
탄수화물은 저한테 너무 안좋은 인식이 있는거 같아요.
대신 꿀떡이나 떡볶이는 넘 좋아요 ㅠ
튀김류도 넘 싫구요..
달고 끈덕거리고 암튼 인공적인것들은 다 먹기가 싫어요
이런 글 쓰면 제가 날씬할거같지만
퉁퉁한게 신기해요 ㅋㅋㅋ
야채 좋아하고 샐러드 죻아하고
고구마 달걀이 거의 주식이고
한식 좋아하는데 퉁퉁 하다는게 신기해요
꿀떡이나 떡볶이는 넘 좋아요
답이 여기에 ㅎ
떡 싫은데 꿀떡 떡볶이 좋다는건 뭐에요?
먹는 것도 없ㄴㄴ데 왜 자꾸 살찔까???
의 모범답안이 여기에~
꿀떡과 떡볶이도 달고 끈적이고 탄수화물 아닌가요? 뭔가 카테고리가 다른 듯
저도 이해안됨 떡이싫다면서 꿀떡 떡볶이 둘다 떡이잖아요꿀떡에 원글님 싫어하는 설탕이 안에 듬뿍 들었고 겉엔 기름이 얼마나 번들거리게요 사람이 먹을 음식인가 싶은 원글님 말과 안맞음.떡볶이는 쏘스가 설탕덩어립니다.
떡볶이야말로 탄수화물의 결정체인데 ㅋ
떡중에서도 제일 단 꿀떡 ㅋㅋ
먹는것도 없는데 체질이 살찌는 체질이야
ㅎㅎㅎ
먹는게 없긴 개뿔
앞뒤가 전혀 안맞는말을 이렇게나 ㅋㅋ
사람이 먹어도 되는 음식운운하면서 본인은 꿀떡 떡볶이 좋아한다니
고구마도 얼마나 살찌는 음식인데
한식도 밥많이 먹으면 살찌고 당올라가요
통통한거 전혀 신기한 일 아니고 당연한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고기는 안먹는데 돈까스는 좋다던 친구 생각나네요.
떡볶이는 그냥 떡보다도 안좋은거에요.
원글님 말대로 밥을 농축한 퍽퍽한 것에다가 달달한 설탕물끓인 고추장 소스듬뿍인데요.
꿀떡은 말모구요.
살 안찌면 이상하겠네요..
살찌는 음식 그 자체인디요
코끼리도 채소만 먹어유
그나더나 건강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