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욕이 아닌 일상대화라고, 이해하라는데요.
염병 이런거른 말끝마다 쓴다면 어때요?
직장동료가 회사에서도 그정도는 일상이라 입에 붙어서
사위나 며느리앞에서 막 나오나봐요
본인은 욕이 아닌 일상대화라고, 이해하라는데요.
염병 이런거른 말끝마다 쓴다면 어때요?
직장동료가 회사에서도 그정도는 일상이라 입에 붙어서
사위나 며느리앞에서 막 나오나봐요
저급해요....
오십대후반이라 절대 바뀌지는 않을거에요.
사위가 첨들어본다고 그랬다는데 삼식대가 뜻을 모르기도하나요?
저도 듣기싫어요
본인이 처가집에 갔는데 장인이 그욕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라고 하세요
그느낌에 대한게 없다면 자기합리화하는거고
아님 원래 저속한인간이던가~~
아님. 거꾸로 사위가 장인 앞에 있는데 그런 저속어를 쓴다면 본인은 어턴생각이 들런지....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이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