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자가 진국인데.....
용담이란 여자 못됐어요.
첨 만나서 24기 영식에게 별보러 가자 어쩌고 순진한 영식
들뜨게 해놓고 ....
24영식 너무 상처 받았을 거 같아요. 그 와중에 형들 욕 먹을까봐 변명해주고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에요. 무공해 그 자체
정말 순수하고 착하네요. 좋은 여자 만나길.
저런 남자가 진국인데.....
용담이란 여자 못됐어요.
첨 만나서 24기 영식에게 별보러 가자 어쩌고 순진한 영식
들뜨게 해놓고 ....
24영식 너무 상처 받았을 거 같아요. 그 와중에 형들 욕 먹을까봐 변명해주고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에요. 무공해 그 자체
정말 순수하고 착하네요. 좋은 여자 만나길.
용담인지 뭔지, 나이도 어린게 27기 영식?에게 저놈이라니, 쟤가 문제라느니, 싸다귀 날린다느니 진짜 기가 막혔어요.
반면 장미는 아무말 안하고 살짝 영식에게 주의주니까 현명해보였네요.
용담 처럼 무례한 여자는 처음 봤어요
자기 성질대로 막나가네요
24영식 착해요. 너무 배려를 해서 안타깝더라고요.
애시당초 그 방송국 넘들도 문제가 많아요..그리고 용담이라는 분 성격이 너무 쎄네요
24기 영식님 속으로 삭히는 거 같아 안타까웠네요 부디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요
용담 자기가 먼저 몽골 다녀온 얘기하며 친근감 표현했으면서...벙식을 갖고 놀았네요
용담은 판단력이 빠르고 성격도 정확한데
다소 어투가 불편한 사람이지만
24영식한테 직선적으로 말해주는편이 나을지도..
그리고 영식이 안경 좀 바꿔요~~~
방송 본 사람들에게
남녀 막론 비호감으로 찍혔을 거 같아요.
자업자득.
저런 여자 너무 싫어요.
지가 엄청 잘난 줄 아닌데 천만에요.
너무 무례해요.
솔직히 여성으로서의 매력은 거기서 꼴찌인데.
서비스준 계란찜 배부른데도 먹어주는거 보니 착해보여요.
여자는 쟤 처 (처 들었는데 제가 잘못 들었을수도 있음) 이런단어를 방송서 막 쓰네요
쳐웃고있다며
27영식웃음소리에 그렇게 느껴지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24영식이가 남자로서 매력은 안 느껴져도 사람은 괜찮아서
형들에게 그런 취급받는게 못마땅한것도 이해가지만
너무 표현이 쎄긴 했어요
용담은 당분간 인터넷 멀리하길
27영식 허우대만 멀쩡하지 별로고
24영식은 여자 잘 만나면 반짝일 수 있는 사람
용담 눈 너무 무섭고 입은 더 무섭
튤립 영수로 가면 좋겠구요
27영식은 사투리를 써가면서
친근한듯한 말로 자신을 포장하지만
자기 하고 싶은 말을 상대 배려하지 않고 야골리고
조롱하는 것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별로예요.
벙식이 알고보면 교활하고 계산적이고 강약약강인데 놀림 받았다고 동정표 얻네요.
본인이 스스로 벙식이 캐릭터로 예능화시키고 달리는 것도 본인이 선택한거예요.
벙벙이 찐따로 포장하지만
알고보면 3살 위인 27영식한테 이새끼라고 욕하고, 24기때도 형한테 니니거렸죠.
그리고 용담 밥덜어줄떄 보니까 밥뚜껑에다가 용담 밥 덜어주는 거 보고 확 깼어요.
앞접시 달라고 해서 덜어주거나, 아니면 본인이 밥뚜껑에 밥덜고 밥그릇에 있는 밥을 용담 줬어야죠.
그렇게 지저분하고 라면도 못끓이고 센스도 없고.
어느 여자가 좋아할까요. 본인탓이죠.
벙식이 알고보면 교활하고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강약약강인데 놀림 받았다고 동정표 얻네요.
본인이 스스로 벙식이 캐릭터로 예능화시키고 달리는 것도 본인이 선택한거예요.
벙벙이 찐따로 포장하지만
알고보면 3살 위인 27영식한테 이새끼라고 욕하고, 24기때도 형한테 니니거렸죠.
그리고 용담 밥덜어줄떄 밥뚜껑에다가 용담 밥 덜어주는 거 보고 확 깼어요.
앞접시 달라고 해서 덜어주거나, 아니면 본인이 밥뚜껑에 밥덜고 밥그릇에 있는 밥을 용담 줬어야죠.
그렇게 지저분하고 라면도 못끓이고 센스도 없고 매너도 없고.
인위적으로 문열어주며 포장해봐야 결국 티가 나는거예요
어느 여자가 좋아할까요. 본인탓이죠.
24기 영식 착하긴한데 눈치가 너무 없어요.
용담이 24영식에게 이성적관심이 없음이 처음부터 명확했는데 알아차리고 적당히 빠졌으면 좋았을걸요.
영식이 우스꽝스런 포지션으로 몰고가는 남자출연자들 다들 반성해야되고 거기에 놀아나는 24기 영식은
앞으론 나아지겠죠.방송출연할때마다 점점 나아지더라구요.빨리 배우는것같고 결국엔 좋은 남자가 될듯요
벙식이 알고보면 교활하고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강약약강인데 놀림 받았다고 동정표 얻네요.
본인이 스스로 벙식이 캐릭터로 예능화시키고 달리는 것도 본인이 선택한거예요.
27영호랑 18영철은 자기 스타일대로 뚜벅뚜벅 걸어가잖아요.
벙벙이 찐따로 위장했지만
알고보면 3살 위인 27영식한테 이새끼라고 욕하고, 24기때도 남자 경쟁자한테 니니거리는
위아래 없는 하남자죠.
이번에도 용담 밥덜어줄떄 밥뚜껑에다가 용담 밥 덜어주는 거 보고 확 깼어요.
앞접시 달라고 해서 덜어주거나, 아니면 본인이 밥뚜껑에 밥덜고 밥그릇에 있는 밥을 용담 줬어야죠.
그렇게 지저분하고 라면도 못끓이고 센스도 없고 매너도 없고.
인위적으로 문열어주며 포장해봐야 결국 티가 나는거예요
어느 여자가 좋아할까요. 본인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