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부터 교부한다고 입구에 몇일전부터 붙여있었고요
9시되니 샷터를 올리더라고요
달력은 가드님이 나눠줬고요
줄서있는데 앞사람이 벽걸이를 요청하니 한참을 창고가서 꺼내오더라고요
어르신들 보내고나니
유독 제차례가 되니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보여주는데
예정되어있는 행사?인데 준비 미비로 왜 사람 세워놓는냐??
꼴값떨지말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여기 끄적여봅니다
당근에 3.4천원에 거래되는 현상도 웃기고
12월1일부터 교부한다고 입구에 몇일전부터 붙여있었고요
9시되니 샷터를 올리더라고요
달력은 가드님이 나눠줬고요
줄서있는데 앞사람이 벽걸이를 요청하니 한참을 창고가서 꺼내오더라고요
어르신들 보내고나니
유독 제차례가 되니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보여주는데
예정되어있는 행사?인데 준비 미비로 왜 사람 세워놓는냐??
꼴값떨지말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여기 끄적여봅니다
당근에 3.4천원에 거래되는 현상도 웃기고
아휴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
왜 그러세요..ㅜㅜ.
누가 꼴값을 떤건가요?
통장 보여달라는 직원분이요?
같다가 (×) 갔다가(0)
어르신들 보기 편해서 인기 많대요
그래서 은행거래고객인지 확인하나봐요
집에 있으면 집에 돈들어온다는 소리도 있잖아요
왜 저만 통장 보여달라고 해요?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꼴값이라고까진 하기 그런데요.
어르신들은 그냥주고 님은 자기지점 고객인지 통장으로 확인하고 줬다는거지요?
젊어서 그렇다 위로하고 마세요
요즘 달력 잘 안주려고 그러더군요
저도 농협달력 받으러 갈까 하다가 그냥 관뒀어요
음력 양력 손없는날 기록된달력이 아쉬워서 절에가서 ㅅ
절좀하고 시주좀 하고 가져오려구요
엄마가 원해서 은행 달력 구하러 간적 있는데 어서오세요 준비해놨으니 드릴게요 그렇게 환영받는 분위기 아니잖아요
기분상해마시고 그냥 사셔요. 예쁜 달력 많아요.
치사해서 그냥 살래요.
꼴값이라는 단어 너무 ...별로입니다.
그런 단어를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은행에 달력 맡겨놨어요?
꼴깞이라니요
그걸 받으러간 님은
통장보유자 거래자한테 교부한다는 공지없었고 혹시나 해서 가지고갔는데 유독 제차례되서 저한테만 물어보니 좀 벙찌더라고요
거지취급하나
내가 통장 안가져갔으면 뭐라고 하면서 안주고
내가 현장에서 누군 그냥주고 왜 나만?? 따지고
이목끄는 장면의 당사자가 됬어야 되는건지??
꼴값떨지말라---되게 저렴해보여요
벽걸이 달력 필요한데, 그냥 인터넷 몰에서 사요~
돈 있어야 사람 대우 해주는 곳이에요
신분증 확인하고
1인 1개 준다고 하는 은행도 있어요
진짜 내가 사서 쓰고 말지
그깟 달력이 뭐라고 동네 주거래은행 가서 보면 달력 받으러 온 노인들 막 대하고 하대하는 느낌이 들긴 해요. 그러고보니 지난 금욜에 달력 준다고 문자 받은 고객 문자 보여주고 받아 가랬는데 깜빡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