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는 사람으로 서울 집값에 목숨 걸면서
서슴없이 집값 안정화 시켜주면 뽑는다는 소리 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서 그냥 좀 웃겨요.
님들 그때 상황 정확하게 집고 집값 타령 좀 합시다.
1.이명박 - 경제 대통령이라고 부르짖고 코스피 3000 부르짖다 나락갔죠.
52개 부동산 대책 세워놓아도 집값 다 떨어졌어요.
리먼 브러더스 탓도 있지만 제2의 imf 온다고 벌벌 떨었어요.
곡소리나면서 대출금 안 갚고 시아주버님이 아파트 안팔고
매달 집값 이자만 100만원 이상 내면서 버티고 있다고
가족 대소사 자기들이 다 맡아서 해야 한다는 하소연 읽은 것만 여러번
2. 박근혜 - 대출 규제 또 풀어져서 자산이 있는 사람이나 자기 입지 탄탄한 사람은 샀지만
자기 회사에서 입지가 불안한 사람들 곧 회사 해고 당할 것 같은 사람들
못샀어요. 또한 부동산 다 팔자 분위기
이때 불안정한 나라 분위기 읽고 아니면 더 이상 대출금 이자 못 버티다
판 사람들도 꽤 많을겁니다.
전쟁위기 조장하고 슬슬 이때부터 누군가 내란 계획하고 있었던 듯...
대기업들 부동산 팔아댔어요.
또한 박근혜 즉각해고설 신문에 대서 특필하고 보험 적자라서 사보험 들어야 된다고
보험 외판원들 갑자기 대거 투입되어 사무실 돌고 판촉하고 그랬어요.
3. 문재인 - 코로나
살아있으니 봇짐 내놓으라는 격
유동성 장세로 전세계 집값 올랐었는데 우리나라만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언론 온갖 호도하고 난리 난리 그런 개난리도 없었죠.
4 윤석열 - 다른 나라 테이퍼링 한다하고 금리 올리고 생난리 치고 있는데
혼자 나라 말아잡수고 있었죠.
집값 떠 받친다고 레고랜드 사태.에 그 아파트 막는다고 난리도 난리도 아니었고
나라 돈 슈킹한다고 정신없고 일본에 나라 그냥 접시에 가져다 받치고 있고
온갖 이상한 나라 돌면서 짜고 나라 뜯어 먹으려고 젤 혈안이었던 시기
거기다 내란 하면서 감옥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뒀는지 알고도 이런 소리가 나오죠.
그러니 왜 다들 혁명을 해야 한다고 하는지 지금 사태 보면 알것 같아요.
아직도 내란이 어떤 일을 주도했는지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 살 길만 내 집만 중요하잖아요.
내란이 성공했으면 님 목숨은 커녕 님들 직장 조차도 유지하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집값 타령해요?
뭐 부동산만 잡아주면 누구든 뽑아요?
왜 이명박 박근혜때 제 2의 imf 온다고 즉각해고설로 다들 벌벌 떨던 기억은 다 삭제 되었죠?
나도 님들도 강남에 집 없는거 억울하지만 그래도 직장은 있고 살아는 있어야 하잖아요.
제발.....
나라는 지키고 지금 윤석열이 싸놓은 똥 치우고 있는 사람 지지는 못하더라도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좀 알기라도 합시다.
부산 시장 강원도지사 대구 도시자 욕하기전에 서울 시장이 뭔짓 하는지도 생각 좀 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