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창 일할나이에 실직해서
빌빌거리고있을때 아빠가 돌아가신거요
열심히 키워주셨는데 하필 제일 거지같이살던시기에 떠나셨어요 그게 너무 죄송하고요
라면 드시겠냐니 안드신대서 한개만 끓이는데 하필그게 신상이라 다 끓여노니 막 관심가지시는거에요
그래서 나눠드리면서 아까워서 바들바들 떨며 조금만 드린게 생각나요 신상인데 맛있겠죠? 하고 하나 새로 끓여드릴걸.. 아빠 가신날이 다가오니 이런저런 기억이 떠오르네요
부모님 추억 공유하고픈분들 또 계실까요
전 한창 일할나이에 실직해서
빌빌거리고있을때 아빠가 돌아가신거요
열심히 키워주셨는데 하필 제일 거지같이살던시기에 떠나셨어요 그게 너무 죄송하고요
라면 드시겠냐니 안드신대서 한개만 끓이는데 하필그게 신상이라 다 끓여노니 막 관심가지시는거에요
그래서 나눠드리면서 아까워서 바들바들 떨며 조금만 드린게 생각나요 신상인데 맛있겠죠? 하고 하나 새로 끓여드릴걸.. 아빠 가신날이 다가오니 이런저런 기억이 떠오르네요
부모님 추억 공유하고픈분들 또 계실까요
돌아가시기 전 한번이라도 더 가볼걸....
엄마가 고집부릴때 화낸거
라면 하나 양이 적어서 나눠줄때 바들바들 ㅜㅜ 인정요 웃다 울어요 하늘나라 있다면 지켜보고 계시길요
너무 많죠 어릴때부터 다 새록새록 생각나요ㅠ
글 감동적인데..
82에 생각보다 부모한테 죄송한 사람은 없나? 싶긴 하네요 댓글 수가.....
이래서 내리사랑인가,,ㅎㅎ
글이 솔직해서 마음을 울리는데..
82에 생각보다 부모한테 죄송한 사람은 없나? 싶긴 하네요 댓글 수가.....
이래서 내리사랑인가,,ㅎㅎ
님은 돌아가셨으니까 추억팔이 할 수 있지만
살아계시면서 힘들게 하는 부모도 많아서 편하게 말 못하는 분
한 트럭일겁니다 물론 돌아가셨어도 너무 힘들었던 것 때문에 오히려 편하신 분들도 있을거고
밑에 임영웅 콘 티켓, 굿즈 다 사내라는 85살 노인 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