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돈 꿔달랬다가 거절당하면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5-11-30 20:16:43

그 친구 얼굴 더 보기 힘들까요?

얼마 전에 친구가 무리한 액수의 돈을 꿔달라는데

제가 고민끝에 거절했거든요

나중에 잘해결됐다고 톡이 오긴했는데 

괜히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IP : 120.142.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0 8:18 PM (125.248.xxx.36)

    남편 형이 돈 꿔달라고 했는데 거절 했더니 저희 손절한거 같아요.

  • 2. 에고
    '25.11.30 8:19 PM (221.138.xxx.92)

    시간이 해결해줄테죠..

    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다 생기니까요.

  • 3. ..
    '25.11.30 8:19 PM (221.140.xxx.8)

    글쎄요.. 관계가 달라지면 그 사람 인성이 문제인가죠.
    님이 미안해하실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4. 손절
    '25.11.30 8:20 PM (112.151.xxx.218)

    손절하라면 하라지요
    돈때문에 관계 걱정마시길

  • 5. 손절
    '25.11.30 8:21 PM (59.8.xxx.68)


    남의돈이 얼마나 큰 돈인대

  • 6. 에엥??
    '25.11.30 8:26 PM (112.172.xxx.149)

    저도 친구가 돈 빌려 달라 했는데 못 빌려준 적 있었어요.
    저도 힘들 때 친구는 아니고 친한 사촌들에게 돈 빌려 달라 한 적 있고 빌린 적도 있습니다.
    제 경우 안빌려 준 경우는 안 미안하고 빌려달라 말했던 건 미안하더라구요.
    절대 미안해 하지 마세요.

  • 7. ..
    '25.11.30 8:27 PM (112.154.xxx.60)

    그 친구가 님 얼굴 보기 힘들겟죠 괜시리..
    돈 빌려달란건 잘못이지만
    그사람도 얼마나 힘들엇으면 돈 얘기했겠나요
    관계가 예전같진 않겟죠

  • 8. 윗님
    '25.11.30 8:28 PM (120.142.xxx.172)

    빌려달라 했던게 미안하셨군요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상대방 곤란하게 한 부탁이라...

  • 9. kk 11
    '25.11.30 8:37 PM (114.204.xxx.203)

    이래도 저 래도 껄끄러워요

  • 10. ...
    '25.11.30 8:37 PM (175.192.xxx.144)

    그 친구가 평소 신용좋고 글쓴분이 형편좋은 친구라면 안빌려주면 서운할수도 있겠죠

  • 11.
    '25.11.30 8:40 PM (221.149.xxx.157)

    생각이 좀 달라요.
    옛날처럼 돈을 빌리기가 어려운 시절도 아니고
    카드 몇개만 있어도 카드대출되고
    은행대출만해도 얼마나 쉬운데
    나한테 돈빌려 달라는 소리를 하나 싶어요.
    전 형제지간에도 돈거래 안해요.
    저희 부모님 집안이 양가가 다 돈문제로 형제간에 싸움나고
    서로 얼굴안보는 형제들이 있어서
    저희 형제들은 나중에 커서 돈거래는 절대 하지말자고 맹세를.. ㅎ

  • 12. 나름
    '25.11.30 8:41 PM (121.161.xxx.166)

    친구 부탁 거절했고 친구가 집줄여서 해결됐다 무리한얘기해서 미안했다 연락왔어요. 주고 잊을정도 능력이면 해줬을텐데 그렇지못하니 거절한쪽도 마음 무겁더라구요. 진심이 통하는 사이면 지나가면 괜찮아질거예요.

  • 13. 저는
    '25.11.30 8:50 PM (58.29.xxx.96)

    돈빌려 달라면 손절하라고 해요
    제가 돈빌려주고 그돈 받는 동안 종살이 했어요.

    돈이 내수중에 있을때 내돈
    남의 손에 넘어가면 내인생도 넘어가는거에요.

    인생이 걸린 문제라
    천원도 아니고

  • 14. ㅇㅇ
    '25.11.30 9:12 PM (49.142.xxx.97)

    아주 잘하셨어요
    돈 꿔주기는 쉬워도 받기는 힘들고 오히려 관계가 더 안좋아지죠~~

  • 15. ㅇㅇ
    '25.11.30 9:28 PM (118.235.xxx.187)

    아뇨, 돈 꿔달라는 친구가 미안해야죠.
    돈꿔주지 마세요, 돈잃고 친구잃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86 돌아가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후회되는거 얘기해봐요 5 ㅇㅇ 20:41:00 1,361
1777685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ㅠ 2 20:39:37 1,259
1777684 삼프로 중 누가 좋으세요? 9 ㅇㅇ 20:38:09 1,355
1777683 아까 베그트글 머릿결 14 ㅋ러 20:37:56 1,548
1777682 무인편의점 사건 관해서 다른데서 글을 읽었어요. 8 ... 20:33:32 1,199
1777681 와코루 속옷 환불 가능할까요? 4 Oo 20:23:30 620
1777680 유튜브 까르슈살림에 나오는 냄비세트 아시는 분~ 4 까르슈살림 .. 20:21:19 503
1777679 걱정, 두려움, 불안,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어요 11 ㅇㅇ 20:20:37 1,534
1777678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큰 걱정이 없다네요.(펌) 9 부럽당 20:18:44 3,001
1777677 생활비 안주는 남편이 생일 30만원 주며 생색 13 aa 20:17:09 2,486
1777676 친구한테 돈 꿔달랬다가 거절당하면 15 20:16:43 2,977
1777675 29살 딸이 곧 출산을 해요 10 20:14:30 1,828
1777674 저 정말 이렇게 인생이 이상하게 흘러가게 될 줄은 몰랐어요 4 인생 20:14:26 1,991
1777673 쿠팡 사건도 중국인이네요. 간첩법 반대한 민주당 35 ... 20:08:36 1,169
1777672 엘베에서 이런 행동 무개념 맞죠? 4 ㅡㅡ 20:07:49 1,365
1777671 노견 보호자 하기 어렵습니다 6 휴우 20:05:27 1,161
1777670 잡담.. 길에서 본 중딩 아이와 화내는 엄마 이야기 2 ... 20:04:38 964
1777669 신지아선수 갈라 요정같아요 1 ㅇㅇ 20:03:54 748
1777668 쿠팡 고객신상 털린것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28 쿠팡 20:02:40 1,844
1777667 Sk와 쿠팡의 정부대처 같을까요? 6 .. 19:59:35 429
1777666 대성 마이맥 인강 고1이 고3꺼 들을수있나요? 6 인강 19:57:21 312
1777665 임영웅 지치네요 24 아정말 19:54:30 6,292
1777664 요즘 지마켓광고 웃기지않나요? 5 19:53:14 794
1777663 현경 교수라는 분 아세요? 8 이대 19:50:48 828
1777662 택배 이런경우 보상 9 새우장 19:49:32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