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얼마예요?’ 물으니 다짜고짜 손질”…전통시장 강매 의혹
ㅇㅇ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25-11-26 05:14:34
IP : 211.193.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26 5:29 AM (112.133.xxx.176)저도 제주에서 겪었어요
다신 안가요2. ㆍ
'25.11.26 6: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서 가격표 안붙여 놓은 곳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동네 5일장도 가격표 딱 붙여놓은 채소노점 한 곳 즉석손두부집
즉석족발집 과일노점 한 곳 정해놓고 몇 십년째 단골해요3. ...
'25.11.26 7:26 AM (1.232.xxx.112)전통시장 아닌 데서도 겪음
4. 저는
'25.11.26 7:41 AM (211.209.xxx.83)조치원에서
다시는 안가요5. ..
'25.11.26 7:52 AM (211.109.xxx.57)저는 신혼초부터 겪었어요.
물어만봐도 할머니들이 어찌나 빠른속도로 담던지요.
한동안 안 다녔어요.6. ..
'25.11.26 7:53 AM (211.109.xxx.57)그것도 상술이라고 누가 전수하는가봅니다.ㅠㅠ
7. 시장이라고
'25.11.26 7:56 AM (182.219.xxx.35)다 저러진 않아요. 오십 넘으니 시장도 가끔
가게 되는데 대부분 친절하고 덤도 더주고 해요
일부 상인들이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 저러진 않아요. 힘들게 생계 이어가는 사람들
악인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해요.
가기 싫은 사람은 안가면 그만이죠.8. 진
'25.11.26 8:07 AM (112.161.xxx.162)저는 재래시장 안가요
상인들 무서워서요
마트가 편해요9. ...
'25.11.26 8:13 AM (223.39.xxx.43)채소전 할머니들도 눈만 마추치면 봉지에 담으려고 함
부담스러워요10. ...
'25.11.26 8:31 AM (106.101.xxx.77)아직도 저러는군요.
저희 집 근처 시장은 전혀 안 저래서 아직도 저런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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