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해병대수사단장으로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대령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를 직접 지시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박 대령이 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수사 외압 관련 주장을 한 직후였다. 윤석열의 지시를 받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군검찰단은 곧바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는데, 윤석열은 이 과정 전반을 모두 보고 받았다. 당시 체포영장은 총 두 차례 청구됐으나 군사법원에서 기각됐다. 군검찰단은 체포 시도 및 기각 사실을 숨기기 위해 영장 원본과 수사보고서 등 각종 기록을 은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7517?sid=102
그럼 그렇지 내란수괴가 관여를 안했을리가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