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때
자재 수급 문제 등등으로
이때 지은 아파트 들어가지 말라는 말까지 았잖아요
그럼 최근 지은 아파트는 좀 괜찮은가요?
몇년후 신축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케바케라 큰 의미 없겠지만요
그리고 구축 오래 살다 신축가면
삶의 질 수직 상승일까요? 궁금
코로나 시기때
자재 수급 문제 등등으로
이때 지은 아파트 들어가지 말라는 말까지 았잖아요
그럼 최근 지은 아파트는 좀 괜찮은가요?
몇년후 신축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케바케라 큰 의미 없겠지만요
그리고 구축 오래 살다 신축가면
삶의 질 수직 상승일까요? 궁금
하자 천지입니다~^^
하자는 다 조금씩있었어요 예전에도 건설사마다 다르지않나요? 15년전 입주했더ㆍ 테라스하우스는 건설사가 듣보잡이라 진짜 하자많았음 ㅠ 사는동안 내내 지금은 유명건설사인데 큰하자는 없고 잘잘한 하자정도
15년된 아파트 광폭베란다로 쾌적하게 살다가 새아파트 이사온지 2년인데요. 불편한게 많고
겨울이면 창문 결로땜에 곰팡이 피고 난리에요
집도 예전집보다 춥고요
예전집은 다 확장했었는데도 결로가 전혀 없었거든요. 확실히 날림공사가 많은듯해요
여기서보면 단열이 잘되서 결로생긴다고 어거지쓰는사람 많은데 제가 경험한사람인데요
예전집은 이슬 한방울도 없이 단열잘되고 난방비 정말 조금 나왔었는데 여기는 결로땜에 문을 열어놓으니 난방비가 3배 나왔어요 ㅠ
외국인 근로자들 건설현장에 유입한 시기부터 지어진 아파트들이 하자 투성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