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시부모나 친부모 부양 하고 그런말 하나요?
지금 부양받을 세대는 대략 60년대나 50년대 생인데 60년대 부터는 자기도 부모 부양 안 한 세대인데
바라면 뻔뻔한거죠
이때부터 장남이 부모 모시는거 허물어진거고요
30년 40년대생 할머니들이나 장남이 시부모 다 모시고 똥수발까지 하면서 시집살이 한 세대지
솔까 그이후세대 몆몇 고약한 시댁빼곤 30 40 세대들에 비하면 호강하고 살았죠
고생세대는 저 세대 3040년도생 산업화 세대로 끝입니다 이세대들은 정산받지 못한 불쌍한 세대죠
고생만 하다가 가는..
그이후 세대는 민주화니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그나마 편하게 산세대예요 (민주화세대)
개인적인 다름의 고생은 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