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복도식에서 삽니다
맨날 로얄층에 살다가 처음으로 1층으로 와서
전처럼 온기 있게 보일러 틀었더니
난방비 60만원..^^
이번 겨울에는 같은 실수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 코타츠를 사고 좌식의자를 샀습니다
2. 히터를 사고 실링팬을 틀었어요
전체적으로 훈훈해 집니다
3. 보일러는 퇴근 후 자기전까지 약 4시간 정도
바닥만 조금 따뜻해 지게 틀고 자기 전에 끕니다
이번 겨울은 난방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30년 된 구축, 복도식에서 삽니다
맨날 로얄층에 살다가 처음으로 1층으로 와서
전처럼 온기 있게 보일러 틀었더니
난방비 60만원..^^
이번 겨울에는 같은 실수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 코타츠를 사고 좌식의자를 샀습니다
2. 히터를 사고 실링팬을 틀었어요
전체적으로 훈훈해 집니다
3. 보일러는 퇴근 후 자기전까지 약 4시간 정도
바닥만 조금 따뜻해 지게 틀고 자기 전에 끕니다
이번 겨울은 난방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기요금이냐 가스요금이냐의 싸움같아요
어제부터 너무 춥네요
실링팬 틀면 찬바람 안나오나요?
히터 어떤거 사셨어요?
저희집도 추워서요 ㅠㅠㅠ
실링팬을 여름하고.반대로 틀면
따뜻해져 위로 몰린 공기를 아래로.보내줘서 따뜻하네요.
실잉팬의 은근한 찬바람이 있긴 한데 틀었을때와 안 틀었을 때의 차이가 확연해요 히터는 웰핀 샀는데 단독으로 쓰면 주변만 따뜻해여 실링팬 없으면 써큘레이터라도 있어야해요
실링팬 있어요!
저도 히터랑 같이 써봐야겠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따뜻하게 겨울 나봐요!
원글님!
웰핀 히터 괜찮은지요?
저도 히터 하나 사야 돼서요...
실링팬은 있어요
이번겨울은 좀 따뜻하게 지나가고 싶어요ㅠㅠ
실링팬과 같이 하면 괜찮아요 단독은 별로 일반 히터와 크게 다를거 없을 것 같고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아 코타츠 쿠팡에서 10만원대꺼 사세요
너무 좋아요 그 안에서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