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강퇴가 답 아닌가요?
할매들 노는데 왜 오나요?
니들 젊은 애들끼리 노는 데로 가세요.
근데 할매타령하는 사람들도 젊은 사람 아니잖아요?
동족혐오인가요?
그냥 강퇴가 답 아닌가요?
할매들 노는데 왜 오나요?
니들 젊은 애들끼리 노는 데로 가세요.
근데 할매타령하는 사람들도 젊은 사람 아니잖아요?
동족혐오인가요?
할매타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젊길래...
그러는걸까요
할매가 나쁜 말인가요? 본인이 할매라서 긁혔는가 보오.
윗님 누가봐도 비하 의도가 담긴거잖아요. 나쁜거죠
저도 신기
혐오표현으로 할매니 아줌마니..
남잔가봐요 ;;
할매 맞다고 인정하면 긁힐 필요 없지 않나요? 할매가 딱히 비하나 나쁜 말도 아닌 듯 싶구요
김태원이 한때 국민할매 였는데 이때는 친근함이 느껴지던 단어였는데요.
각각 글의 문맥이 중요한 듯 해요.
얼마나 젊길래... 할매타령 하는걸까요
예전에는 친근했는지 몰라도
적어도 요즘 82에서는 비하,조롱하려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 같아요
면박주는 느낌으로 쓰이는거 같던데요
전혀 친근한 느낌 아니었구요
뭔가 시류를 못따라간다고 타박하는 느낌 줄 때...
할매타령 나오는거 같아요
비하, 조롱이 대부분 같아요
쯔양 싫다는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6614&page=2
할매가 그냥 나이 많다고 하는 말이 아니쟎아요?
비하하는 의도로 쓰구선 긁혔다느니 해대는거 진짜
할매갖고 강퇴면 사이트 문닫아야죠. 뭐든 안거슬리겠어요? 문제는 여자 사이트서 이년, 저년, 등신 이런 욕을 허용한다는 게 놀라울따름 이네요. 이거야말로 강퇴감이죠. 보통 할매나이때 회원들이 별욕 다 하더만요. 맘충년, 싸가지없는 년
할매갖고 강퇴면 사이트 문닫아야죠. 뭐든 안거슬리겠어요? 문제는 여자 사이트서 이뇬, 저뇬, 등신 이런 욕을 허용한다는 게 놀라울따름 이네요. 이거야말로 강퇴감이죠. 보통 할매나이때 회원들이 별욕 다 하더만요. 맘충뇬, 싸가지없는 뇬
쓰는사람인가보네.
할줌마 싫다는데도 끝까지 써대는 머리나쁜 아줌마 하나.
그 분 나이도 마흔 후반정도 된거같은데 그 단어 쓰더이다. 그 분 글이나 댓글 어디서나 튀어나와 딱 보여요. 문장에 지문있다.
남자들한테 "놈"이라고하는 욕을 더 많이 본거 같네요
할매라는 단어 쓸때 문맥에 벌써 조롱이 비하 쓰여있는데요.
여기 할매 지혜 빌리려오는거면서 할매사이트에서 왜그러냐 나가라 했더니 딱 저렇게 반박 하더이다. 인정하래..뭘 인정하냐고.
혹시 갈라치기 중국인인가?
늙어가고 있어요
할줌마 할매 다수 이고요
고인물들 많아요.
인정합니다.
82쿡 더이상
회원가입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첫댓글 처럼
이곳에 유입된 댓글알바 남자들이 할매타령.
남자두둔글 여혐조장 할매타령.
결국 일베같은 놈들.
단순 취향이나 생각이 옛스럽다는 느낌으로 쓰기보다는
아닌걸 계속 고집스럽게 우기거나 그당사자들이 먼저 비하를 해서
(요즘 어린것들은 싸가지가 어쩌고 식의 어르신티가 나는 비하)
그 반박식으로 할매가 나오는 수긍이 가는 댓글도 종종 보이긴해서..
그리고 오프에서도 이건좀 아닌 말할때 농담처럼 할수있는 수준아닌가요?
정치쪽으로 가면 와 면전아니라고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 싶은 표현에 비하면 고상한 언어죠
단순 취향이나 생각이 옛스럽다는 느낌으로 쓰기보다는
아닌걸 계속 고집스럽게 우기거나 그당사자들이 먼저 비하를 해서
(요즘 어린것들은 싸가지가 어쩌고 식의 어르신티가 나는 비하)
그 반박식으로 할매가 나오는 수긍이 가는 댓글도 종종 보이긴해서..
그리고 오프에서도 이건좀 아닌 말할때 농담처럼 할수있는 수준아닌가요?
정치쪽으로 가면 와 면전아니라고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 싶은 표현에 비하면 고상한 단어죠
할매타령은 안하는데..
종종 이상한 무례한 댓글(가장 최근이 수능본 딸이
학교에서 준 펜으로 체크하는 중 시험지에 잉크가 흘렀다나?
근데 댓글 "핑계도 가지가지ㅉ" ㅡ 이게 딸 시험치고 걱정돼서 글 올린 엄마한테 할말인가요?)
저는 그 펜 사건 피해본 학생이 한둘아니라 기사까지 난거 보고 82글 생각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우리 할머니 생각나긴해요.
자기 자식은 시험폭망해서 속상한 50대인지 알길이 없으나..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여튼 느낌은 나이먹고 나날이 이상해진 우리 할머니..
유저분은 나이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다 그런 건 아니구요..
분명 젊은느낌은 아닌데 무례하게 댓글 다는분들 보면 ..
할매타령은 안하는데..
종종 이상한 무례한 댓글(가장 최근이 수능본 딸이
학교에서 준 펜으로 체크하는 중 시험지에 잉크가 흘렀다나?
근데 댓글 "핑계도 가지가지ㅉ" ㅡ 이게 딸 시험치고 걱정돼서 글 올린 엄마한테 할말인가요?)
저는 그 펜 사건 피해본 학생이 한둘아니라 기사까지 난거 보고 82글 생각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우리 할머니 생각나긴해요.
자기 자식은 아예 시험폭망해서 속상한 50대의 악플이었는지 알길은 없으나..
50대라기보단.,.. 풍기는 느낌은 어느순간 나날이 이상해진 우리 할머니..
82 평균유저 나이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단순 나이 문제로 다 그렇게 보는 건 아니구요..
분명 젊은느낌은 아닌데 무례하게 댓글 다는분들 보면 ..
필요하긴 해요.
비하 의도로 쓰는 사람이 많죠
이 정도는 관리해 줘야 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돈 좀 있는집 할매들 고집스러운데 우아한척하고 이기적인 그느낌 82가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물론 좋은 할매들도 많죠. 그래서 여기를 못끊죠.
어느커뮤든 커뮤는 정화가 될수없어요
고인물이 썩어가는건 당연하고
분탕질하러 신규유입이 흘러들어오는것도 당연하고
그나마 82는 신규가 막혀서 덜 미쳐가는거에요
할매라고 쓰는 여자들이
아중마.노처녀라는 단어에 발작 할걸요.
근데 정말 말도 안되는 꼰대같은 글이나
비상식적인 글도 자주 올라와요.
그런글 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고집만 센 노인들이 쓴 글같아요
나이 든 사람이 그런 말을 쓰면 체념이나 자조의 뜻이 들어있는 것이고
젊은 사람들이 그런 말 하면 자신은 늙으리라는 생각을 안하는 거죠.
늙겠지만 아주아주 먼 까마득한 일.....
시간이 시위떠난 화살같다는건 늙은 사람만 안다고 할까...
긁혔나보네요.
그냥 강퇴가 답
근데 진짜 많은걸 어떡하라구요
얼마전에 98세 시모 제발좀 가세요 하는 글에
어쩌면 천벌받을소리하냐고 쌍심지키는 사람들 보고
진짜 여기 할매밭이구나 그생각밖에 안들었어요
88세도 아니고 98세면 내엄마라도 제발 가세요 싶겠구만
비하가 아니구요
진짜 할머니들이라구요
늙은여자라구요
할매들 맞는걸 어쩌라긔요
맨날 아들편, 남자들편만 드는거보면 딱 할매들같다싶어요
비야냥 거릴때마다 할매 사이트에 왜 들어왔나 하고 생갇하는데..
아줌마들 우습게 알고 82사이트 무용지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다시 정신 차립니다.
리박들아 알바들아
우리 만만하지 않다!!!!
여기 연령층이 높아지면서 할매소리하는 여자들 많아진것도 사실이죠 알바타령은 정치충들이 하는 소리고
게시판 보면 할매, 정치충, 학폭녀들 많은 곳이 82쿡이라는 소리가 자꾸 나오는 이유가 있죠
원글님 의견에 공감
여기 연령층이 높아지면서 할매처럼 말하는 여자들 많아진것도 사실이죠
알바타령은 정치충들이 하는 소리고
게시판 보면 할매, 정치충, 학폭녀들 많은 곳이 82쿡이라는 소리가 자꾸 나오는 이유가 있죠
늙어가는 것도 맞고 할매도 맞는 소리죠.
할매지만 고상한 할매도 있고
진상할매도 있고
욕먹는 할매도 있고
칭찬받는 할매도 있고 ㅎㅎㅎ
어울려있으니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