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카페가서 음료값 안내려는건 잘못된거 맞구요
내가 마시고 싶은게 없어도 공간 사용료라고 생각해야죠
어디 방송에서 보니 요즘 커피 대신 차 마시는 문화가
젊은 세대에서 점차 일어나고 있대요
할매니얼 그랜마코어 그런 트렌드의 일환으로요
그러다보면 앞으로 차종류도 카페에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카페에 녹차 홍차 없는곳도 많더라구요
녹차 홍차도 카페인이 있긴 하지만...전 커피보단 괜찮더라구요
캐모마일은 거부감 있는 사람들도 꽤 되는거 같구
루이보스티 이런건 괜찮던데
쟈스민차 우롱차도 좋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