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저는 서바이벌 중독이에요.
요리 서바이벌서부터 노래서바이벌 두뇌서바이벌 피지컬 100 에 이어 보다보다 이제 권투 서바이벌까지 보내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저는 서바이벌 중독이에요.
요리 서바이벌서부터 노래서바이벌 두뇌서바이벌 피지컬 100 에 이어 보다보다 이제 권투 서바이벌까지 보내요.
11월은 피지컬 아시아 덕분에 즐거웠고
12월에는 흑백요리사가 있네요
사실 프로듀스101부터 시작 됐는데 ㅎㅎㅎ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서 대리만족해요
아이엠복서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속이 시원해요.
판정기준도 공정하지 않아보이고
그냥 결론만 봅니다 가수든 요리사든
저도 그래요
가장 좋아하는 건 두뇌서바이벌이고
요리, 노래 등등 전부 찾아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