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브레이커로 불리던 시절 기억하세요?
비싸게 주고 사 줬는데 유행 지났다고 애들이 안 입어서 엄마들 누가 봐도 애가 입던거구나 티나게 노페 패딩 많이들 입었던. 비싼거라 버리기는 그렇고 집앞에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라도 걸쳤던. 요즘 눕시가 교복 같은데 우리애도 그교복같은 눕시를 원하네요. 그러다보니 예전 등골 브레이커 어쩌고 하던때가 생각나서 적어봐요. 혹시 눕시도 몇년후 유행지나 안 입는다해서 엄마들 유행? 되는건 아닐런지.
등골 브레이커로 불리던 시절 기억하세요?
비싸게 주고 사 줬는데 유행 지났다고 애들이 안 입어서 엄마들 누가 봐도 애가 입던거구나 티나게 노페 패딩 많이들 입었던. 비싼거라 버리기는 그렇고 집앞에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라도 걸쳤던. 요즘 눕시가 교복 같은데 우리애도 그교복같은 눕시를 원하네요. 그러다보니 예전 등골 브레이커 어쩌고 하던때가 생각나서 적어봐요. 혹시 눕시도 몇년후 유행지나 안 입는다해서 엄마들 유행? 되는건 아닐런지.
14년전 노페눕시 (700필) 딸입던거 제가 입는데 아직 빵빵하고 이것만큼 편하고 따뜻한거 없어요.
노페 눕시 안찾는 아이에게 감사해야겠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