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교통사고나 갑자기 큰수술을 해야하는데
응급실가면 바로 처치못받는건가요???
진짜 빨리 무슨대책이 있어야하지 않나요??
몇년전에 아산병원간호사도 바로 처치못받고 서울대병원으로 가다 사망한사건 있었잖아요..
무섭네요ㅜㅜ
혹시 교통사고나 갑자기 큰수술을 해야하는데
응급실가면 바로 처치못받는건가요???
진짜 빨리 무슨대책이 있어야하지 않나요??
몇년전에 아산병원간호사도 바로 처치못받고 서울대병원으로 가다 사망한사건 있었잖아요..
무섭네요ㅜㅜ
아산 간호는 뇌 전문의가 없어서 학회감
외과쪽은 다리 자르고 톱 망치들고 10시간 기본 수술에
의료 수가가 낮아서 병원이 적자 나는구조래요
그러다 환자 죽으면 소송전에
다 치질로 미용으로 빠지니 의사가 없죠
급한것만 받을게 아니라 환자가 요청하면 받아야지
지네가 환자를 가리는게 그게 의사에요?
제작년 부터 응급실 의사없다며 진료 어렵다고 다 돌려보내고
편하게 있을거에요.
이거 환자거부는 깜방가야할 범죄에요
외과에 수가를 높여줘야하지 않나요??
왜 안하고있지ㅜㅡㅜ
응급실에 제왕환자도 수술해도
뇌병변왔다 8억 9억 소송에
대학병원이 주렁주렁 검사할꺼 한가득
한시간반만에 수술인데 초스피드인데도
돈물어주니 산과도 기피
수가 높여주려면 건보료 올리든지 경증질환을 건보 미적용 해야 하니까요.
2년전에 다 했어요.
의사가 응급실에 찾아온 환자를 가려받다니요!!!
부산인데요.올 여름에 고2아들 열이 40도 근처까지 나서 밤에 집근처 대학병윈 응급실갔는데 소아과의사없다고 119불러 앙산 부산대학병윈으로 가라는거예요.부산시내에 응급실 소아과의사 있는데 없다고요.그래서 119불렀더니 와서는 양산도 전화해봐야지 장담 못한다하더라고요.
그때 넘 무서윘어요 애 열은 안떨어지지 혈압도 엄청 낮고얼굴 핏기도 없이 토하고 걷지도 못하고 그랬거든요. 진짜 갑자기 많이 아픈 어린아이들은 큰일이겠구나 싶었어요.
뭘 가려받아요
볼 의료인력이 없으니 못받죠
말마따나 소아응급인데 일반 타과전문의가 당직이면 어떻게 보라는거죠? 의사가 신도 아니고 자기분야 아니면 못봐요
ㅉㅉ
그리고 의료대란과 소송리스크로 필수과 의료인력 부족해진거 몰라요? 필수과 해봤자 소송위험으로 나락가고 적폐취급에 돈미새 취급(실제로 돈도 잘벌지도 않는과에서), 낙수과 취급하는데 누가하나요
다 쫒아내놓고 뭔 가려받냐는 소릴하나요
돈적게 받고라도 일해
병원서 니들을 구박해도 그냥해
뇌출혈환자 어차피 자연사할거였어도 일단 니들 손이 닿았으면 죽음은 니 책임이야
이러면서 무슨..
2년전에도 아슬아슬했고 뺑뺑이도 있었어요.
윤석열이 뒤집어놔서 더 심해진 것뿐이에요. 낙수과 취급했지요.
그때 82쿡에서 어느 당 지지자 할 거 없이 윤석열 잘한다 한 거 생각나요.
자선사업가에요? 형편없는 수가로 고생고생해 치료해줘도 잘못되면 억단위 소송전인데?
미국처럼 병원비 살인적이면 병원 구경도 못할사람 수두룩일텐데 거의 거저 치료 받고도 바라는게 많으니
값싸고 질좋은 의료혜택 받으면서 바라는게 많아요
거져 치료 받았대요?
병원 거의 안가는데 건보는 꼬박꼬박 나가는데?
로컬개원의 진료비로 들어가는 경증자비부담 2~3만원으로 늘리고 그 수가 필수과로 몰아주면 되는데 그건 입꾹닫 하는 수가무새들ㅋ
관료는 정책 멋대로 싸지르고 도망감 박민수차관 대표적
남탓 의새 악마화 하면 도리어 정의로운 인간으로 박수 받음
2년전에도 아슬아슬했고 뺑뺑이도 있었어요.
윤석열이 뒤집어놔서 더 심해진 것뿐이에요. 낙수과 취급했지요.
그때 82쿡에서 어느 당 지지자 할 거 없이 윤석열 잘한다 한 거 생각나요.xxx2222
진짜 황당했어요
박민수 차관
책임져야죠
카데바 수입 운운하던 게 생각나네요
환자 비행기로 수송한다고 큰소리 빵빵치고
말도 안되는 소리 떠들었는데
가만히 두면 안되죠
누가 낙수의사로 낙인 찍히고 싶을까요..
박수 친 사람들.. 의료계엄 부추긴 정치인들은 절대 책임 안짐..
윤석열 덕분에 필수과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현실에 눈을 떴어요
낙수과 의사되면 인생 종친다는 것을 알게됐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