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요란하게 놀다가 바로 잠드는데
장난인 줄 알았어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냥이가 막 뛰어놀다가 쇼파 옆에 오더니 바로 자네요
냥이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25-11-07 21:18:09
IP : 122.252.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5.11.7 9:19 PM (223.38.xxx.1)애기잖아요
너무 행복하시겠다
실컷 놓아주고 맘껏 즐기세요 그 시기를
전 두마리 아기 육묘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다시 돌아가면 하루하루 그 사랑스러움을 만끽하고싶어요2. ㅇㅇ
'25.11.7 9:20 PM (121.173.xxx.84)얼마나 예쁠까~~
3. 좋겠다
'25.11.7 9:24 PM (122.252.xxx.100)먹고 자고 놀고 멍 때리고 ......
4. ㅇㅇ
'25.11.7 9:35 PM (211.251.xxx.199)왜
애기들도 밥먹다 자기도 하쟎아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5. 잘될거야
'25.11.7 9:48 PM (180.69.xxx.145)얘기만 들어도 상상만으로 귀여워 미치겠어요
나만 냥이 없어 ㅠ6. 2마리집사
'25.11.8 1:44 AM (211.234.xxx.18)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지금 우리 3살냥이 제 다리에 붙어서 등돌리고 자고 있어요. 얘땜에. 다리를 편하게 쫙 필수 없어요. 그래도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런 울집 막내에요. 새끼때 그리워요가끔생각나고....지금도 이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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