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댓글도 부쩍 줄어든 게 확 보여요
베스트 글에도 댓글이 별로 없고요
활기찬 분위기가 사라졌어요..
다들 어디 가서 즐기시는 걸까요
글도 댓글도 부쩍 줄어든 게 확 보여요
베스트 글에도 댓글이 별로 없고요
활기찬 분위기가 사라졌어요..
다들 어디 가서 즐기시는 걸까요
저는 82회원분들 여전히 잘 보는데요. 작정하고 들어온 이상한 선동글과 혐오글 사이에 82 회원분들의 보석같은 따뜻한 글들 여전히 발견할 수 있어요
이대남들 많이 들어온 거 같아요 아이디는 어디서 구했을까요
그냥 글 자체가 줄어서요..
아이디는 오픈채팅방? 이런데서 사고판다는 글은 봤어요
저요?
20년차 회원인 저 왔습니당
윗님 반가워요 ㅎㅎ
하루에도 몇번 들락날락..
댓글에 날선것이 너무 많아
댓글 달기가 주저주저..
요즘은 눈팅만 해요. 글 잘 안쓰고 댓글도 잘 안달아요 제 인생도 살아야죠 ㅋㅋㅋㅋㅋ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늘 바쁘네요 ㅎㅎㅎ이재명 대통령되서 안심도 되고 이젠 나라걱정 안해도 되서 여기서 발작하는2찟들 글에도 일일이 반응안하고요
저도 자주와요
글도 가끔 쓰는데
댓글 때문에 아주 무난한 얘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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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수로 득이 되서
넷플 금값 금감원장 SK 하이닉스 쿠팡 아이유
중간중간 아이 시댁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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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달기도 무섭네요
예전에는 진짜 하루종일 들락날락 했는데
어느 순간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3~4번 들어 온 것 같아요.
오늘도 며칠만에 들어와 봤어요.
일상글에서 배우는 것도 많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ㅎㅎㅎ
나 돈 벌었다, 주식 올랐다
분명 많은 돈인데도 이걸로 노후가 되겠냐는 둥 자랑인지 뭔지
어쩌고 저쩌고 엄살로 남들 우습게 만드는
그런 얘기 투성이라 저도 잘 안 오고 글도 달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 배터지게 벌어서 자랑하고 살든지 하는 마음.
댓글 달려고 오랜만에 로긴했어요ㅎ
이러네 저러네 해도 친정 같은 82였는데..
점점 낯설어 져서 맘 상해요ㅜ
우리 같이 친정집 지켜봐요~!!
저부터 열심히 댓글 달고 자주 올께요
가 모였나?
페이지 마다 부동산글 징글징글 해서
안 보고 말지
이런 생각에 그냥 즐겨보는 유튜브 봐요
진짜인지 허세인지
자랑글이 많긴 해요
웬만하면 자중 좀 하시지....
다 삭막 해 보여요 82자체가 삭막해졌어요
알바들이 바라는대로 된것같네요ㅠ
서로 막말하고 거친제목으로 자극하고
날선 댓글로 상처줘서 지쳐서 서로 미워하게 만드는게 목적일까요?
다 몰아냈죠.
82 심각해요.
일상글에도 죽기살기로 달려들어 정치분란 일으키는
정치꾼들 때문에
82 변했어요.
저도 예전엔 중독이었는데 요즘엔 그냥 띄엄띄엄.
초반에 분란 정치꾼들을 강하게 제압했어야 하는데
이젠 늦었어요
위로 받으려 글썼다 더 상처받으니 글도 안쓰고 떠나는거죠
알바 분탕이라 몰아가지만
댓글 읽다보면 악에 받힌 사람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