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경우가 없는거 같다
아무리 그래도 딸이 남친네서 2년간 무상으로 사는데
생활비를 부담한다든지 말로라도 인사한다든지 없이
그냥 방치하는걸로 느껴지고 이런집과 결혼은 못할거 같다 좋아하지만 헤어져야겠다
이런글을 봤어요
남자는 의사 여자는 약대생, 아마 그냥 결혼한 것처럼 생각하고 방치한 그런거 같은데 저는 그 여친집도 너무 마인드 이상해 보이지만 애초에 왜 그럼 동거했는지 싶기도 하고요. 그치만 말그대로 딸이 남친네 가서 눌러앉아 사는데 그러려니 하는것도 집에서 포기한 느낌 들고... 블라 댓글에는 생활비는 여친이 집에 말해서 줬어야 한다 의견도 많던데 부모가 그정도는 챙겼어야 하지 않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