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부럽네요..
현실은 늘 어두운 방에 쓸쓸히 컴터만 보고 있는 내모습 ㅠㅠ
언제쯤 나도 서로 깔깔대며 웃고 서로 보듬어주고 안아주며 내 가족 서로 행복하길 바라며 살수 있을까요.
ㅠㅠ
저는 늘 저희 강아지한테 그렇게 해요.그럼 저희 다큰애가 자기도 그렇게 해달라하는데 실상 애들한테는 그렇게 못하네요.
글쓴님도 분명 누군가에게 아침의햇살처럼 따뜻한빛을 줄겁니다.남편이든 애들이든 강쥐이든 이웃이든.오늘도 좋은날 환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