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원은 “(유 교수는)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권인데 학력,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라고 주장했다.
학력, 경력, 논문양이 논문질이 얼마나 뛰어나길래
진 의원은 “(유 교수는)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권인데 학력,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라고 주장했다.
학력, 경력, 논문양이 논문질이 얼마나 뛰어나길래
경력에서 만점요?
경력이 아무것도 없지 않나요??
경력이 없는데 경력분야가 만점이래요
그러면서 "유 교수는 유학 경험과 해외 경험이 없고 기업에서 뭘 한 것도 없이 경력도 만점을 받고 다른 지원자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그런데 인천대 총장은 문제가 없다고 한다는데요.
논란이 아니라.수사해야함
왜 국힘쪽은 항상 논란으로만 끝내나? 철저히 수사하고 징계해야.
교수야 재단 맘이니까. 도덕적 윤리적 사안이죠 뭐.
재단? 인천 국립대 아닌가요?
,더도말고 조민에게 했던것만큼만 해라
국립대에요. 그런데 저 인천대 총장이 어제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네요.
그렇다면 나머지 지원자들이 유승민 딸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낮아야 되거든요.
이게 궁금해서 기사를 찾아보는데 딱히 기사가 안 보이네요.
유담 뻔뻔하네
이쯤이면 사퇴해야지
국힘은 이정도야 !
50억 퇴직금도 받는데 왜그래?
배신자에 완전 내로남불이네
니 주둥이로 누굴 욕했냐 이렇게 논란인데도 뻔뻔하게 버티고있나보네
유담씨 논문 검색해서 올린거 봤는데(데이터베이스 검색이니 본인제출 내용과 상이할 수 있어요)
KCI 논문이 여러개였어요.
(인용횟수는 대부분 0이고 같은 우리나라 저널에 비슷한 제목으로 비슷한 시기에 여러개요)
아무리 KCI라도 저렇게 짧은 시기에 논문을 여러개 쓸 수 있나 똑똑하고 성실한가보다 생각했어요.
근데 국립대에서 SCI와KCI 를 동일하게 보는 건지요?
일반 대학원생들로 SCI 에 논문1편 내야 학위받기도 하는 정도로 SCI 논문 힘들게 내잖아요.
조민씨 표창장보다 더 큰일인데 언론도 젊은이들도 입다물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무려 서울근교 국립대 정규트랙 교수)
인천대 국립대인데
재단이라는 저 국짐 노예는 공부좀 해요
계속해서 쓰면
외국에서 박사하고 포닥 몇년하면서 SCI 논문 2개 정도 쓰고 돌아와도 서울 근교 대학 정규직 교수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문과는 하늘의 별따기에요
SCI에 논문 완전 최종 게재 될 때까지 1년 생각해야 하고요.
제출하고 리젝되고 다른 곳에 제출하고 수정의견 받고 수정본 내고 이런 과정도 오래 걸립니다.
유담씨 국립대 교수 임용 과정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조민씨랑 비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학교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SSCI 논문일 경우, 인용지수가 높을 경우.. 등등 양질의 외국학술지 게재논문의 경우 한 편이 갖는 점수가 무지 높을 수 있어요. 외국학술지 논문 1편이 게재되어서 그런 논문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외국 학술지에 심사통과한 논문이 여러 편이라 가능성보고 뽑았다 이런 말을 뉴스에서 본 것 같아요. 국내논문 8편은 정량점수 쌓기용인 것 같구요. 그거 한 편마다 중복이냐, 국제경영이라는 모집분야에 해당해서 인정을 해줄거냐 말거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거구요.
전체적으로 그 사람 출간 논문의 원문을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보고 싶지도 않음. 내 분야 아님) 잘 모르겠지만, 논문 점수를 높이는데 굉장히 전략적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국내박사든 해외박사든 이런 거 잘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인천대 국립대 공부좀해요
대한민국 사립대도 국가 보조금 다 타가요
국짐이 기를 쓰고 사학개정반대하는 이유
무슨 구린 거래가 있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