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법정 공방을 벌여 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본점을 둔 가요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고, 법인의 유일한 사내이사로 올렸습니다.
이 회사의 법인 등기를 보면,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제작·음반 제작·음악과 유통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광고 대행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민 전 대표가 새 행보에 나선 것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퇴사 이후 약 11개월 만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53444?sid=103
法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맞다"…과태료 불복 소송 패소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296035&plink=COPYPASTE&coo...
공동대표의 건물에 들어가던데. 그 공동대표가 뭐하는 사람인가요? 탄원서 써주고 회사 설립하고(공동대표라하니) 자기 건물에 입주시키고 ..그 뒷배가 궁금..
뉴진스는 어쩌는건가요?
새로운 신인 키우기에는 너무 위험부담도 있고 돈이 많이 드니 뉴진스 데려올건가 보네.
뉴진스 탄원서에 쟁쟁한 인물이 많던데 민희진이 발이 넓은건가요?
뉴진스 엄마!
애들 밥은 주겠죠
뉴진스가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님
계약서가 왜 존재하는지를 모르는 초등...
재판이 말일 로 기사봤는데
이렇게되면 어쩌자는건지
멤버들 생각이없군요
판사가 오죽하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조언까지했구만요
탄원서 써준사람이면 그전에 알았다는거고
이게 재판에 영향인받을거라고생각을 ?
뉴진스를 망치려고 작정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를 어떻게 데려오나요?
하이브와 계약 기간이 남았고
멍청이들이 그걸 파기하려 해수 지금 소송전인데
아니면 하이브가 제시하는 거액의 위약금 물어주고
계약해지되면 데려올 수 있겠죠.
물주가 생겨서 사무실 차린건가
아무튼 뉴진스는 이미 이미지 폭망에 밉상으로 찍혀서
예전의 인기는 절대 못 찾을거예요.
뉴진스 멍청이같아요
당연한걸 내놓으라니...지네가 해지라면 해진가?
민씨 아래 있었음 뉴진스 솔직히 대접 못받았어요.
뒤에서 지들 욕하는건 상관없나보네
뉴진스 1년만 더 버티면 직전 2년 수입이 엄청 낮아지기 때문에 위약금이 확 줄어들어요
그때쯤 위약금 물고 나오면 될거같아요
민희진 뉴진스 조합 다시 보고싶어요 얼릉!
민희진뉴진스 조합으로 가면 하이브 자본이 빠지니 실력으로 인기 되찾을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군요.
민희진 뉴진스 조합이라니 . 계약 내 맘대로 파기하는 사건인데 불법이라도 좋다. 공정한 시장체제를 부셔버려도 좋다. 이런 논리같네요.
아~계약 깨려면 위약금 정당히 내고 나와야지요. 대기업 자본 푸쉬 다 빠지고 춤추고 노래하는건 보고 싶네요. 호기심 차ㅇ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