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건 저들이 다 스스로 지원해서 출연했다는 것 ㅎㅎ
살면서 자아성찰의 시간이 전혀 없었나봐요
매회 놀랍네요
놀라운건 저들이 다 스스로 지원해서 출연했다는 것 ㅎㅎ
살면서 자아성찰의 시간이 전혀 없었나봐요
매회 놀랍네요
방송 나가서 저정도면 현실에선 더 하다겠죠.
그나마 자중한게 저정도겠죠. 아니면 제정신으로 전국에 다 나갈 방송인거 알면서 저러는건
제정신이 아님.
영숙이랑 영수랑 싸우는 줄 알고 긴장할 정도였어요.
카메라만 없었으면 가면 쓴 영수 성격 고대로 나왔을 듯.
와~ 영수 극혐이고 최악.
제일 잘한거.
저거 박제시켜 버린것.
실제는 더했다고 봅니다.
두고보기 짜증나니 공개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