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크업보시는 분들만요

[111]

아직 1편만 끝낸지라 잘 모르지만

평가를 블라인드로 하면 어땟을까 싶어요

철학과 컨셉 설명이 필요하니 그렇게 하면 안되는걸까요? 

아무래도 예술쪽이다보니 어떤 사람의 작품이냐도 평가결과를 좌우할거같거든요. 

이사배 이분이 딱 그런거같아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ㅎㅎ

 

 

[몇편인지는]

그렇게 하긴해요.
저 이쪽에 관심없는데 이사배 이름은 들어봤고
그냥 메이크업하는 유투버는 아닌거죠?
숏츠에서 아는 형님 김영철 스타일 바꿔준거 진짜 10년 더 늙어보여 심사위원인게 의아해서요.

[......]

몇 명 응원하는 사람들 생겼는데 결과가 궁금~~~

[리기]

요번편에서 파리금손님이 멤버들 피부색 맞게 잘 살리고(상대팀은 허옇게~화사하게 했지요) 손가락 메이크업 한게 너무 멋지던데 오히려 팬들한테 멘트같은걸 덤덤하게 하셔서 표 덜 받은것 같아 아쉽더군요. 손가락 그런식으로 과감하게 메이크업한건 앞으로 아이돌 무대에서 유행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했네요.

[두번째에서?]

주제 대결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뒤에 있다가 나와요

심사위원이 결과물보고 누가 승자다하고 정하면
그때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얘기하고 그럼

[아]

손테일 팀 에어 브러쉬 작업은 좀 그랬어요. 고등학교 축제에서 할거같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파리금손 손에 스왈로브스키는 춤 추는데 붙어있을까 했는데 조명 받으니까 이쁘더라구요.

[아하]

두번째부터는 아티스트는 가리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