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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내가 아직 살아 남아 있는 이유 전문

같은시대를살아영광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5-10-20 14:01:22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14년전부터 세운 원칙에 따라 살아온 총수

한번씩 장기 휴가로 스트레스 풀어요.

IP : 223.38.xxx.5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2:06 PM (39.7.xxx.191)

    총수와 최욱이 짊어진 책임의 무게에
    큰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2. 와우
    '25.10.20 2:09 PM (59.6.xxx.211)

    대단한 사람이네요.

  • 3. ㅇㅇ
    '25.10.20 2:13 PM (118.235.xxx.210)

    정치인들중에도 저렇게 살아온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대단한 사람 맞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총수는 고마운 존재에요

  • 4. 응원
    '25.10.20 2:15 PM (128.134.xxx.26)

    응원합니다

  • 5. 어준
    '25.10.20 2:15 PM (118.221.xxx.50)

    좋아합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한 사람

  • 6. 진짜
    '25.10.20 2:17 PM (125.184.xxx.35)

    존경스러울 정도더군요. 하여간 보통 사람은 아닙니다.

  • 7. ..
    '25.10.20 2:29 PM (218.153.xxx.32)

    나에게 정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고마운 사람.
    그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서초 한복판에서 국짐이나 찍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 8. 무조건
    '25.10.20 2:37 PM (49.174.xxx.43)

    어준이편.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역사교과서에 남아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어떻게 사는지 두 눈으로 보았기에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 9. 고맙고
    '25.10.20 2:38 PM (175.214.xxx.36)

    짠해요ㅜㅜ
    반면 "그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하곤 각종 혜택ㆍ이익 다 누리고ᆢ

  • 10. ....
    '25.10.20 2:38 PM (1.236.xxx.250)

    대단하다
    내란수괴 븅신 일당들이 감히 따라오기 힘든 사람
    철저하게 자신관리를 하고 있고

  • 11. 이러니
    '25.10.20 2:42 PM (39.7.xxx.105)

    김어준 죽이려고 했지..
    정말 대단한 사람!
    노통 서거후 맨앞에서 우리를 이끌어간 사람!
    우리가 낙담하고 겁에 질려 있을때도
    다독이며 손을 잡아준 김어준.
    같이 멋지게 늙어가자!

  • 12.
    '25.10.20 2:48 PM (223.38.xxx.222)

    저도 김어준 절대 지지합니다.

  • 13.
    '25.10.20 2:49 PM (118.235.xxx.146)

    술을 안마신다니 자기관리 철저하네요
    김어준 멋있다

  • 14.
    '25.10.20 2:56 PM (49.168.xxx.233)

    짠하고 고마운 사람이네요

  • 15. ...
    '25.10.20 2:58 PM (106.102.xxx.198)

    그저 돈벌이

  • 16. ..
    '25.10.20 3:05 PM (175.198.xxx.14) - 삭제된댓글

    진보 판을 바꾼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예요...?
    보수가 망해 가는 이유가.. 김어준 같은 사람이 보수에 는 하나도 읍다는...?..

  • 17. TXT
    '25.10.20 3:13 PM (203.142.xxx.241)

    https://www.ddanzi.com/free/862266460

  • 18. 안스럽고
    '25.10.20 3:19 PM (59.1.xxx.109)

    존경합니다
    고마워요

  • 19. 영통
    '25.10.20 4:54 PM (125.130.xxx.119)

    각 분야별 영재가 있는데

    김어준은 영재

    용어는 없어 딱 지칭은 못 하겠는데.,
    사회 통찰 개혁? 이라고 칭할까

    여하튼 영재임..

  • 20. 진짜
    '25.10.20 5:24 PM (1.237.xxx.119)

    저는 내가 죽을때까지 후원하고 응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실 때 김어준총수님을 알게 되었지만
    그 이후 평생 그분의 통찰력을 존경합니다.
    난 이런 멋진 스토리 너어무 좋아합니다.
    에혀 고생많이 하셨지만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이 많은 인생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21. 이런건
    '25.10.20 5:53 PM (74.75.xxx.126)

    최욱도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 친구도 사적인 술자리같은 거 갖지 않고 꼬투리잡힐 일 없이 조심하던데 어쩌다 사이비한테 찍혀서. 웃다가에 10월 사망설 나왔을 때도 황당해서 그냥 웃었는데, 10월 이제 열흘 남았네요.

  • 22. ㅠㅠ
    '25.10.20 6:13 PM (211.58.xxx.12)

    어느 누가 자기일도 아닌데 저런삶을 살고싶을까요.
    매순간 자유롭지못하고 주변 경계해야하고 짠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어준총수를 감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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