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자녀가 우울증이 있는데
자기 욕심에 아이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글을 보고
하루종일 먹먹하네요.
댓글에
자녀가 우울증이 있는데
자기 욕심에 아이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글을 보고
하루종일 먹먹하네요.
지금 댓글 읽고 왔어요ㅜㅜ
엄마들도 아이들도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지ㅜㅜ
우울증 심각한 질병 맞아요
얼마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울관련 전문의도 자살해서
기사에 나왔잖아요
전문가들조차 낫지를 못하는 병.
국내에도 여에스더 같은 의사도 우울증 오픈했고.
힘든 병 맞아요.
그 댓글 쓰신 어머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건가요?
넘 씁쓸하고 슬프더라구요. 책제목이 넘 웃겨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책이 미,영, 일에도 출간되고 잘 팔렸었나봐요 그 창창하고 이쁜 젊은 작가가 ㅠㅠ
어디서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