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기세척기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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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 보고 있는데요.

이게 전면부 패널이 안쪽? 위쪽?으로 안보이게 들어가있잖아요.

앞에서 보기에 깔끔하기는 한데, 전면부에 있는것보다는 아무래도 뜨거운 기운에 많이 노출될텐데,

잔고장 없나요? 

패널 안쪽으로 숨겨진 모델, 오래 사용해보신분들 어떤가요?

제가 얼마전에 식세기 4년만에 고장나버려서, 이번에는 좀 신중하게 사야겠다 싶어서요.

물론 제 꺼 고장도 뽑기운이 없었던것이긴 하지만요. 

 

[불만]

진행 상황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 저도 그 부분이 불만인데
어린아이 있는 집은 손 닿기 힘든 위치라 안전하대요.

[아.]

그렇죠. 저도 남은 시간이 안보이면.. 궁금할것 같아요. 얼마나 남았나..ㅎㅎ

[시간은]

시간 보이고 조작패널은 안보여요
좋아요 밀레 보이는 것 쓰다가 첨엔 이상했는데 이게 더 진전된 것 같아요 처음 세팅 외에 할 게 없으니까요

[ㅡㅡㅡ]

어플로 알림 다 오고 관리할 수 있어요. 패널 들여다 볼 일 없어요 아직 오래 사용은 안해봤네요

[아.]

시간남은건 볼수가 있어요?? 저는 어플은 귀찮더라구요.
세탁기, 건조기도 연결하라는데, 굳이 안하게 되고..
뭣보다 궁금한게 아무래도 세척하거나 나중에 문 열거나 그럴때 뜨거운 김이 나올때 노출이 될텐데.. 괜찮나?? 싶어서요. 어련히 알아서 잘 만들었겠지만요..
이번에 밀레 세척기 고장나는거 보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