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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군 맘고생이 심했나봐요...좀 충격적이네요

ㅇㅇ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25-10-15 00:30:32

피아니스트 임윤찬군이요.. 

이탈리아 신문이랑 인터뷰한 내용을 우연히 봤는데

갠적으론 좀 충격적이었거든요..

전 임윤찬군 연주 좋아해서 유튭에서 종종 듣는데..이런 일이 있었나봐요.

대체 누가 왜 임윤찬군을 그리 괴롭혔을까요?

클래식 계 잘 모르지만  임군같은 새로운 스타가 나오면  클래식계가 활발해지고..시장도 커지고 그래서 모두에게 다 좋은거 아닌가요..

임군이 인기있대서 아무도 손해 보는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 ..대체 누가 왜 괴롭힌 걸까요. 암튼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임윤찬 군 주변분들이 잘 보호를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나이도 아직 어린데다

우리나라의 보물이잖아요..

 

Yunchan Lim, enfant prodige del piano: “Intorno a me troppe invidie”

di Leonetta Bentivoglio

“피아노 신동 임윤찬: ‘내 주변에는 너무 많은 질투가 있다 ”    글: 레오네타 벤티볼료

 

1.Yunchan Lim, come ha scoperto la sua strada musicale stellata?

“Fin da quand’ero piccolo ho creato nel mio cuore tanta musica, la quale, via via, ha fatto bruciare in me la lava che ora sta iniziando a scaturire dal mio lavoro”.

윤찬 임은 어떻게 자신의 빛나는 음악적 길을 발견하게 되었나요?

“어릴 때부터 내 마음속에는 많은 음악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그 음악들이 차츰차츰 제 안에서 용암처럼 타오르기 시작했고, 지금 그 용암이 제 작업을 통해 분출되기 시작한 거예요.”

 

2. A che età ha cominciato a suonare?

“Ho preso lezioni di piano dai sette anni. In seguito, nell’adolescenza, l’incontro col mio maestro Minsoo Sohn, presso il Korean National Institute for the Gifted in Arts, è stato determinante per il mio percorso”.

몇 살 때 연주(피아노)를 시작했나요?

“일곱 살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 후 사춘기 시절,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손민수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제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죠.”

 

3. Il video del concerto con cui ha vinto il Van Cliburn ha avuto 17 milioni di contatti. Eppure lei ha confessato d’essere insoddisfatto di quell’esecuzione.

“Non era il meglio secondo i miei standard. Mi hanno aiutato, per quanto possibile, la direttrice d’orchestra Marin Alsop (che si è emozionata fino alle lacrime al termine del concerto, ndr) e la Fort Worth Symphony. Amo Rachmaninoff all’infinito, e cerco ogni giorno d’imparare qualcosa da tutto ciò che lo riguarda artisticamente”.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그 연주 영상은 조회 수가 1,700만 회에 달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연주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죠.

 

“그건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최고의 연주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지휘자 마린 올솝(공연이 끝난 뒤 감동해서 눈물을 보이셨죠)과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가능한 한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는 라흐마니노프를 끝없이 사랑하고, 그와 관련된 모든 예술적 것들로부터 매일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Yunchan Lim (foto di James Hole)Yunchan Lim (foto di James Hole)

Cosa replica a chi considera Rachmaninoff troppo sentimentale?

“Vai a casa, lavati i piedi e mettiti a dormire. E non ascoltare mai più musica”.

윤찬 임 (사진: 제임스 홀)

“라흐마니노프는 너무 감상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집에 가서 발을 씻고 잠이나 자세요. 그리고 다시는 음악을 듣지 마세요.”

 

5. Oggi abita a Boston e studia nel Conservatorio della stessa città col suo insegnante Minsoo Sohn. Le manca la Corea?

“No. Il mio ultimo periodo di studio nel mio Paese è stato dolorosissimo. Mi sentivo all’inferno e volevo morire. Adesso torno solo per fare concerti”.

지금은 보스턴에 거주하며, 그곳 음악원에서 스승 손민수 선생님과 공부하고 계시지요. 한국에서의 삶이나 경험이 그립습니까?

“아니요.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부 시절은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지옥에 있는 것 같았고, 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공연 일정 때문에만 돌아가고 있어요.”

 

6. Cosa le dava tanto dolore?

“La Corea è piccola e affollata, perciò la competizione è feroce. Tutti smaniano per primeggiare e a volte danneggiano gli altri per questo. Intorno ai 17 anni, dato che mi stavo affermando, si sono scatenate invidie e pressioni inopportune, anche da parte di politici e uomini d’affari. Ciò mi ha riempito di tristezza”.

무엇이 그에게 그렇게 큰 고통을 주었나요?

“한국은 작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모두가 최고가 되려고 안달하며, 때로는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해치기도 합니다. 제가 17살쯤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을 때, 정치인과 사업가들까지 포함해 부적절한 질투와 압력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그것이 저를 큰 슬픔으로 채웠습니다.”

 

7. È molto legato al suo insegnante Minsoo Sohn?

“Lui è la mia guida e il mio salvatore. Alcuni musicisti sostengono che, per divenire un artista, è necessario studiare con maestri diversi. Ma pianisti come Egorov, Lipatti, Rachmaninoff, Busoni, Horowitz e Kissin non hanno agito in questo modo. Ognuno ha avuto un mentore con cui è rimasto connesso e da quella base ha maturato la propria musica”.

손민수 선생님과 매우 가까운가요?

“그분은 제 길잡이이자 구세주이십니다. 일부 음악가들은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스승에게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에고로프, 리파티, 라흐마니노프, 부조니, 호로비츠, 키신 같은 피아니스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한 명의 멘토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고, 그 기반 위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발전시켰습니다.”

8. Continua a studiare molto?

“Fino a tredici ore al giorno. La musica esige un impegno totale. Secondo Rainer Maria Rilke soltanto la solitudine può portarci a raggiungere un’arte profonda. Uno dei miei desideri per il futuro è sposarmi e condividere tale solitudine con mia moglie, poiché credo che un isolamento condiviso possa dare maggiore profondità al mio cuore e alla mia musica”.

아직도 많이 공부하나요?

“하루에 최대 13시간까지 공부합니다. 음악은 전적인 헌신을 요구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에 따르면, 깊은 예술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고독뿐이라고 합니다. 제 미래의 바람 중 하나는 결혼하여 제 아내와 그 고독을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공유된 고독이 제 마음과 음악에 더 깊이를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9. Come mai la classica europea è tanto diffusa tra i coreani?

“È un popolo che ha un’anima intensa e adora cantare e suonare, in generale”.

왜 유럽 클래식 음악이 한국인 사이에서 이렇게 널리 퍼져 있을까요?

“한국인은 감성이 깊고, 일반적으로 노래하고 연주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10. Quali sono i suoi pianisti di riferimento?

“Quelli della vecchia scuola russa: Sofronitsky, Rachmaninoff e Horowitz”.

그가 참고하는 피아니스트는 누구인가요?

“구(舊) 러시아 학파 피아니스트들입니다: 소프로니츠키, 라흐마니노프, 호로비츠.”

 

11. Può definire la relazione che ha col suo strumento?

“Il pianoforte è la mia terra, il mio universo, il mio vento, il mio oceano, la mia montagna e il mio amante”.

자신의 악기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나요?

“피아노는 나의 땅이자, 나의 우주, 나의 바람, 나의 바다, 나의 산, 그리고 나의 연인입니다.”

 

IP : 211.235.xxx.18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윤찬군
    '25.10.15 12:34 AM (211.235.xxx.185)

    임윤찬군 교우관계도 좋고 성격도 착하다고 들었거든요..
    환우를 위한 기부콘서트도 하고..친구들 후배들도 잘 챙긴다고..
    암튼 임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래 연주활동 하게 주변에서 잘 보호해주었으면 합니다.

  • 2. ㅇㅇ
    '25.10.15 12:35 AM (107.170.xxx.8)

    맘고생 호소글이 오늘만 몇개째야...

  • 3. 누군가는
    '25.10.15 12:36 AM (122.35.xxx.24)

    피아노를 사랑해서 열심히 연주하는 임윤찬이 싫은가봐요. 콩쿨전부터 악플러들이 끊임없이 괴롭혔죠. 제발 행복하게 음악만 할 수 있게 괴롭히지 않았음 좋겠어요.

  • 4. 윗윗님
    '25.10.15 12:39 AM (211.235.xxx.185)

    맘고생 호소글이라니 무슨 뜻인가요?
    임윤찬군은 악플러 문제같은건 거론하지 않았고 정치인 사업가..들이 힘들게 했다고 인터뷰상에선 그리 보이네요
    뭔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문제 같기도한데...

  • 5. 지나가다
    '25.10.15 12:47 AM (59.11.xxx.27)

    오늘만 똑같은 글이 계속 반복되어서 올라오니까
    저런 반응 나오는듯...

  • 6. 올라왔나요
    '25.10.15 12:51 AM (211.235.xxx.185)

    전 오늘 82첨 접속해서 몰랐어요. 어디 있나요?
    다른분들도 놀래신 분이 많으셨나봐요.

  • 7. 연주들으면
    '25.10.15 12:54 AM (175.123.xxx.145)

    연습양이 어마어마 했을것 같아요
    지옥같은 시간 잘 이겨낸 대단한 임윤찬입니다

  • 8. ㅇㅇㅇ
    '25.10.15 12:56 AM (223.38.xxx.121)

    오늘만 해도 한두 번이 아니라 아주 여러 번 올라왔거든요.
    처음 접속하신 건데 글을 퍼 온 걸 올리시려면… 남들도 나와 같은 걸 봤을지도 모른다는 걸 생각하고 당연히 검색 한 번쯤은 해 보고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
    원글님이 안 보는 동안 다른 사람들도 원글님이 본 기사 정도는 보고 얘기도 이미 충분히 나눴을 수 있잖아요.

  • 9. 아맞네요
    '25.10.15 12:57 AM (211.235.xxx.185)

    82검색창에 임윤찬으로 검색하니 인터뷰있고.
    인터뷰 에대한 댓글도 이미 엄청 많네요
    전 제가 첨 올린줄 알고...저도 댓글들처럼 너무나 충격적이었거든요.

  • 10. ..
    '25.10.15 1:04 A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시기를 보니 윤거니와 그 무리들이 찝쩍거린 듯..
    방탄도 엄청 찝쩍거려서 전원 군대갔잖아요...

  • 11. ....
    '25.10.15 1:11 AM (98.31.xxx.183)

    방탄도 엄청 찝쩍거려서 전원 군대갔잖아요..
    ㅡㅡ
    네? ㅋㅋㅋㅋㅋ

  • 12. 시기..질투..
    '25.10.15 1:15 AM (219.249.xxx.96)

    집에 가서 발을 씻고 잠이나 자세요. 그리고 다시는 음악을 듣지 마세요~

  • 13. 이제 그만
    '25.10.15 1:16 AM (219.249.xxx.96)

    쇼팽 콩쿨 이혁, 이효 음악 들읍시다

  • 14.
    '25.10.15 1:16 AM (220.94.xxx.134)

    저위 59.11같은 인간들때문인거죠

  • 15. 네?
    '25.10.15 1:18 A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님은 글쓸때 검색해보고 글 올리시나요? 임윤찬이 사실 대중적인 연예인도 아니고. 피아니스트인데 그리 보편적으로 많은사람들이 먼저 글올렸다 생각하진 않아요. 찾아보니 오늘3개 있네요
    보기싫으시면 패스하세요

  • 16. 네?
    '25.10.15 1:19 AM (211.235.xxx.185)

    님은 글쓸때 검색해보고 글 올리시나요? 임윤찬이 사실 대중적인 연예인도 아니고. 피아니스트인데 그리 보편적으로 많은사람들이 먼저 글올렸다 생각하진 않잖아요. 찾아보니 오늘3개 있네요
    보기싫으시면 패스하세요

  • 17. 네?ㅋㅋ
    '25.10.15 1:20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내란정부에서 BTS 에게 추접 떤거 모르나요?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시킨다고 부려먹었던거 하며 다들 눈으로 봤구만.

    아..민주당 존재가 내란이라는 98.31 이니까 그런가보네.

    민주당은 존재가 내란
    작성일 : 2025-10-14 05:38:35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어떠한 재판을 했다는 이유로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는 상황이 생긴다면 법관들이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는 것이 위축되고 심지어 외부의 눈치를 보는 결과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삼권분립 체제를 가지고 있는 법치국가에서는 재판사항에 대해 법관을 감사나 청문의 대상으로 삼아 증언대에 세운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등의 쓴소리를 내놨다.

    ㅡㅡㅡ
    헌정질서 교란은 내란임

    왜냐하면 국가 이전에 헌법이 있기 때문

    외교 폭망으로 환율은 달나라가고

    국가재난사태때 40여시간 행방불명 예능촬영

    대통령실의 거짓말

    대통령이 직접 수사지휘

    물가폭등 부동산폭등

    국가정보전산만 마비에 때맞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행

    더 놀라운 건 언론에서는 조용

    ㅡㅡㅡ

    어떤 글에
    [국회도 국민도 무시하는 겁니다.
    사법부 해체시키고 국민 배심원제 합시다.]

    이런 댓이 달렸던데

    민주당이 원하는게 저거? 인민재판의 제도화?


    IP : 98.31.xxx.18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8636&page=1&searchType=sear...

  • 18. ㅇㅇ
    '25.10.15 1:28 AM (118.223.xxx.29)

    시기를 보니 윤거니와 그 무리들이 찝쩍거린 듯..
    방탄도 엄청 찝쩍거려서 전원 군대갔잖아요...

    정말 저질스럽네요.

    그리고 이슈되는 글은 하루에도 여러번 올라와요.
    연예인글들은 복불 천지인데도 별말 없던걸요.
    그리고 오전 반 오후반 따로죠.
    오전글에 가서 댓글 달수는 없으니 또 글을 쓸수 있습니다.
    이글 오전에 보셨거나 그전에 보셔서 거기서 댓글달고 의견 피력했으면 굳이 다시 들어와서 왜또 쓰냐라고 하지마시고 스킵하시고 다른글보시고 댓글쓰고 함께 하시면 됩니다.

  • 19.
    '25.10.15 1:29 AM (211.235.xxx.185)

    제가 잠이 안와서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충격적인걸 봤어요. ㅠㅜ 이거 진짠가요

    https://theqoo.net/hot/3950631513?filter_mode=normal&page=5

  • 20.
    '25.10.15 1:35 AM (211.235.xxx.185)

    이게 이슈되는 글인지도 몰랐어요.
    8월에 한 인터뷰던데;. 너무 놀라워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 21. 두달전인터뷰
    '25.10.15 1:41 AM (76.168.xxx.21)

    왜 이제서 난리? 그래서 역바이럴이란 소리가 나오네요.
    더쿠링크 댓글 펌인데 한번 보세요.


    클판이 좁아서 돈도 한정적이고 공연도 한정적이니 그 조그만 파이 안뺐길려고 혈안임 아름다운 예술을 하시지만 시기 질투는 진짜 쩌시는 판이라. ㅋㅋㅋ

    지금 임윤찬한테 대부분의 기업공연이 몰리니 기존에 지들 먹던게 다 없어지니 악에 받쳤지.

    ㄱㅅ밖에 답이 없는데 소속사도 그판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뭣때문인지 전혀 대응안하고 내일 임윤찬 애플씨어터 공연하는데 쪼로로 따라갔을듯. 하...팬들만 미침. 저런 기사는 쉽게 도배되는데 빌보드 연간 1위나 지금 새앨범으로 애플 클래식차트 몇주째 1위인데 이런건 하나도 기사 안냄.

    기자들도 짜증인게 저거 이태리 언론 거기도 황색언론 심하고 임윤찬 평소 다른 인터뷰톤이랑 너무 달라서 의심스러은데 과연 확인은 해봤을까? 유툽에 임윤찬 노동요로 들을려고 들어갔다가 KBS에서 저거 뉴스로 떡하니 올려놔서 아직도 심장뜀. 하 기레기들 확인은 하고 기사내냐.

  • 22. 읽어봤는데
    '25.10.15 1:45 AM (211.235.xxx.185)

    클래식 계가 좁아서 임윤찬 군같은 스타가 나오면 시장이 커지고 더 좋다고 들었거든요
    사람들이 임군 덕분에 클래식 듣게되서 다른 연주자나 공연을 관심 가지게 된다 하더라구요
    근데 누가 왜 괴롭히나요? 임윤찬 군 때문에 손해보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전 그게 제일 궁금하고 이상해요

  • 23. ...
    '25.10.15 3:05 AM (115.22.xxx.169)

    아직까지도 13시간 공부라니...
    피아노는 나의우주 바다 산 연인 땅...
    저정도가 되야 세계탑이 되는군요.

  • 24. ㅇㅇ
    '25.10.15 4:01 AM (211.241.xxx.21)

    위 더쿠 댓글에 있잖아요 작은 파이 나눠 먹어야 하고 기업 공연이 임윤찬에게 몰린다고 이전까지 기업 공연 많이 하던 누군가는 손해겠지요

  • 25.
    '25.10.15 4:34 AM (211.235.xxx.185)

    제가 머리 한대 얻어맞은 것 같아요
    이글쓰고난후 ..좀찾아봤는데 역바이럴이란게 있었어요.
    임윤찬군이 역바이럴이란걸 당했다는 정황이 있다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912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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