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만드는 거 귀찮은데 식구들이 뜨끈한 곰탕 종류를 원하네요
도가니탕 큰 대자로 끓여두고 국 걱정 만큼은 덜고 싶어요
왜 돌아가신 엄마가 그렇게나 큰 들통에 국을 끓였는지 이해가 됩니다요
국 만드는 거 귀찮은데 식구들이 뜨끈한 곰탕 종류를 원하네요
도가니탕 큰 대자로 끓여두고 국 걱정 만큼은 덜고 싶어요
왜 돌아가신 엄마가 그렇게나 큰 들통에 국을 끓였는지 이해가 됩니다요
사골 끓이듯 해요. 호주산 사요
4정도 핏물 빼고
뼈가 잠길정도로 물 붓고 팔팔 끓으면
첫물은 버리고 뼈는 한번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 붓고 4시간 정도 끓이세요
처음에는 센불 끓으면 중불
중간중간 기름기나 불순물 제거해주고
집게로 잡아서 흔들었을때 출렁거리면
다 익은겁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식감이 떨어져요
여기에 스지 넣고 같이 끓여도 좋구요
대파썰어 넣고 도가기탕으로 드심됩니다
정육점에서도 구할 수 있을까요?
정육점에 있을수도 있고... 전 모든것을 쿠팡에서 해결해요
잘 끓여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