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파는데
얼굴은 왜 저렇게 됐을까요
ㅠ
마스크팩 파는데
얼굴은 왜 저렇게 됐을까요
ㅠ
페이스 오프 수준이예요. 무서워요.
유난희 또 나와요?
얼마 전에 밀폐용기 팔면서 해외 여행 가서 조식 부페 먹을 때 그 용기에 음식 담아 나와서 낮에 돌아다니다 배고프면 뭐 먹어줘야하니까 그때 먹으라고 했는데, 이번엔 뭐라 헛소리하며 팔런지 모르겠네요.
우리 어머님들은~ 조식 부페 먹으면서 빵 같은 거 휴지에 돌돌 말아 가방에 넣어 나오시잖아요~
돌~ 돌~ 이란 단어가 또 들리는 것 같네요.
어찌나 우아한 척, 교양있는 척 조곤조곤 말하던지...
말투만 만들어내면 다 되는 줄 아는지... 진짜 혐오스러워요.
강제 자숙 들어갈때도 사망자에 대한 말실수로 그렇게 된거 같은 데 지금도 할 말 못할 말 가르치도 못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 역시 카르텔이 있는 듯 아니면 그나물에그밥 이든지
불매가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