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술장사하면서 스폰 받아 살던 여자가
돈많은 전문직이랑 재혼해서(술집 처분후 만난거라 재혼남이 여자가 술집했던거 모르는것 같음)
몇십억아파트 받고 시작하고 집에도 도우미 등 쓰면서 집안일도 하나도 안하고 사모님소리 들으며 피부과 에스테틱 등 본인가꾸기와 골프등 본인취미생활만 하고 다니네요
여자한테 결혼 안한 자식이 있었는데 엄마가 술집하다 갑자기 사모님 소리 듣는 환경으로 바뀌니 그후 결혼도 잘 시키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혼으로 인생역전 하는 경우도 있네요
..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25-10-09 21:42:59
IP : 221.144.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5.10.9 9:45 PM (104.28.xxx.41)남의 인생에 관심 뚝
2. 흠
'25.10.9 9:57 PM (118.216.xxx.106)역겹네요
술집에 스폰에 숨기고 결혼까지3. ㅇㅇ
'25.10.9 10:38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와 놀랍네요
이거 진짜여요?
근데 끝까지 비밀 유지가 될까요?4. 이쁜가보네
'25.10.9 11:05 PM (211.234.xxx.213)얼굴이 의사들은 얼굴이쁘거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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