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어떤가 사회가 어떤가’가 아니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도덕적 용기와 신념으로 일어선 사람은
사회를 바꿀 수 있고, 변혁의 파동을
전 세계로 일으켜 갈 수 있다.
‘남이 어떤가 사회가 어떤가’가 아니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도덕적 용기와 신념으로 일어선 사람은
사회를 바꿀 수 있고, 변혁의 파동을
전 세계로 일으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