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매장이 사라지고 있어요
며칠전에 광화문에서 사먹었는데
맛은 그대로 던데 왜 망했을까요 ??
점점 매장이 사라지고 있어요
며칠전에 광화문에서 사먹었는데
맛은 그대로 던데 왜 망했을까요 ??
치킨집이 너무 많이 생기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킨이
너무 천지삐까리라서 그렇죠
서울첨왔을때 반포에 매장이 첨생겼는데
지금도 거기서 사먹은 치킨맛을
잊을수가없어요
갑자기 kfc 짭짤 눅눅한 치킨 먹고 싶네요.
시장 통닭 튀김 먹던 시절 들어와 인기 있었으나 지금은 치킨프랜차이즈가 수십개이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치킨집이 많으니까 굳이..
우리동네 오픈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역시 KFC다 싶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타사 치킨보다 낫더라구요
옛추억에 사먹었다가
눅눅하고 짜고.. 너무 실망해서 이젠
안쳐다봄.
무슨말씀
사라졌다가다른 치킨들이 너무 올라서 다시 역전의 용사로 돌아오는중
저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타사 치킨보다 낫더라구요
제 입맛엔 KFC가 좋았어요
저도 여기 닭다리 두개에 커피 마시던 입맛이라
지금도 좋아해요
버거세트랑 비스킷 코슬로우 에그타르트 세트는 신의 메뉴인듯
모임 자리에서 KFC 치킨 이야기를 나눴어요.
중년 친구들은 여전히 최애 치킨이라며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은 폐점 하는 곳이 늘어난다며 아쉬워 하더군요.
외국은 매장이 늘거나 여전한데 한국만 매장이 줄어드는 이유가 입맛에 맞는 치킨 브랜드가 많아 그렇다고 하는데 하나 먹으면 맛있고 두 개 먹으면 딱이고 스콘도 갓 구워 따끈할 때 딸기쨈 바른 게 제일 맛있어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고싶네요
가성비가 떨어지더라구요
같은 가격에 버거킹은 쿠폰도 정말 많이 주고
배가부른데
Kfc는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요
배부르게 먹으려면 비싸요
닭냄새가 많이나는 버거도 있구요
똘똘뭉쳐서 미국꺼 이용 안할 생각을 해야지 참나
맥도날드도 꺼져라
코스코도 고만 가세요들
KFC는 점심시간에 가성비 좋은 메뉴가
생각보다 많아서 좋더라구요
치킨도 맛나구요
Kfc만의 매력이 있어요 홍보가 좀 없죠
맛없고 퍽퍽하다못해 뻑뻑해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장사 잘 되는거 아니었나요
?? Kfc 가는 곳마다 사람 많던데요?
오리지날 그 짭쪼름한 치킨 이건 대체불가요.
미국에서도 많이 없어지는 추세예요.
젊은층은 건강식 다이어트식 찾아서 튀긴 음식 패스트푸드 자제하려고 하는데 그 둘의 조합이잖아요. 맥도날드처럼 싸구려라는 느낌도 강하고요. 예전에 저 학교 다닐 땐 친구들이랑 모처럼 놀러갈 때 먹는 음식이었는데, 그 때랑 너무 다르네요. 우리나라에 맛있는 치킨집도 엄청 많이 생겼고요.
맛 없어요
통닭 먹고 자라지 않았는데도 통닭이 더 나을정도
치킨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않지만요
버거는 정말 아니구요
매장를 즐이고 있긴 하더라구요.
수제버거니 뭐니 햄버거집도 더 많아지고
진짜 애들 어릴땐 가면 바글바글했는데
최근보니 손님이 많이 줄어들더니 결국 매장철수.
가까운데 없어지니 넘 아쉽죠.
치킨집 가격올라 11데이할땐 메리트있죠.
근데 징거버거 토마토뺀건 진짜..
치킨 조각이 너무 커서 바삭함이 덜하더라구요
브랜드 치킨도 많고
호프집 치킨도 맛있는 거 많아요
경쟁이 치열하죠
거긴 치킨보다 비스킷이 더 맛있어요.
추억의 맛?
우리나라 치킨 브랜드 종류가 얼마나 다양하데 굳이 kfc를 찾을 이유가 없잖아요.
없어지다 다시 생기는 추세 같아요
저녁엔 원플원 이런 행사도 하더라구요
아 먹고싶다
엊그제 통닭다리든 버거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맘스터치랑 kfc 롯데리아가 취향
버거킹은 옛날같지 않고
.
너무 짜요...
없어지다가 다시 생기는 추세 같더라구요
KFC 비스킷도 먹고 싶네요
거기 크리스피 치킨도 맛있다던데요
요즘 전매장 리모델링 하나봐요
우리동네도 문 닫았나 했더니
리모델링 중이었어요
짜요. 눅눅해요
요즘 물가 싸니깐 일시적 수요지
솔직히 맛이 치킨브랜드가 월등히 좋아요
짜요. 눅눅해요
요즘 물가대비 싸니깐 일시적 수요지
솔직히 맛이 치킨브랜드가 월등히 좋아요
시럽이라는 어플 다운받으세요 kfc버거킹 외에 쿠폰 많이주구요. 쿠폰이용하면 먹을만해요
요즘 k치킨이 대세라. 그런것 같아요
Kfc면 치킨인데
치킨강국인 우리나라에선 점점 경쟁력이 없어보여요
십수년 전 거기 비스켓 너무 좋아했는데
요즘 맛있는 디저트집들이 많아 요즘 먹어보니 예전 느낌도 아니고ᆢ
주변업그레이드로 자동 퇴화되는 느낌
문 닫았다가 리모델링 하더니 다시 오픈했더라구요
사람들 많던데요
거기 비스킷보다 맛난 스콘 비스킷이 얼마나 많은데요.
비싸서 문제지. 비스킷이 맛있다니? 추억이 보정 넘어 과장된듯요
거기 비스킷보다 맛난 스콘 비스킷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는 비싸서 문제지. 비스킷이 맛있다니? 추억이 보정 넘어 과장이죠
뉴스에도 햄버거 집 잘되는 이유가 예전에는 비쌌는데
높은물가 비해 한끼로 싸니 그리 몰린다네요
수십년전 처음 KFC 치킨 먹었는데 왜 기름이 줄줄 흐르는지...
병하나 없고 아주 건강한 젊은 나이인데도 닭 껍질을 먹어
보곤 이건 아니다 했네요...살코기만 먹었는데 처음에는 간간
하고 맛있다가 더 먹으려니 좀 느끄해 지더군요. 당시 한국에
는 전기구이 통닭과 닭 숯불 바베규가 유행했지요...95년도
결혼하고 서강대 옆에 살았는데(건너편에 이봉원 본가가 있
었네요,박미선이 작은 폭스바겐 타고 방문한것 이따금 봄)
신촌이 아주 많은 닭 숯불바베큐 식당과 전을 전문으로 만들
어 파는 술집도 많았는데 현백 뒷골목 첫번째가 아주 많았
네요...전 신촌역 굴다리 바베큐집 단골이었습니다...전술집도
많이 다녔고요...회사가 공덕역에 있는 효성이라 퇴근후 공덕
시장 가서 각종 전에 가자미전 시켜서 술도 꽤 했습니다.
글이 삼천포로 빠졌는데 사는 동네가 상도동인데 노량진 고시
촌이 확장되어 장승배기역과 좀더 지난 사는 동네까지 번졌
습니다....치킨집,각종 배달 전문 식당이 넘쳐 납니다...이상하게
둘둘치킨은 없네요..,.유명한 백종원 삼대천왕에 나온 고가네
숯불 통닭도 아주 많이 갔습니다...20년전 처음 갔을때는 마지
막에 숯불로 굽는것 같았는데 언제부터는 고압솥으로 초벌하
고 구어 낼때는 아래 불은 가스 위는 맥반석을 갈아서 굽는것
같네요...오래전에도 그런 가게 많았네요...2-3년전 가게를 인근
으로 넓혀 갔는데 저녁 퇴근 시간에는 여러팀이 대기하고 있
네요...거의 20대 젊은 사람들....닭 맛있으니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