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에서 전 부치나보다
한시반부터 솔솔 나더니
지금은 더 강렬하네
맛있겠어요
님네 전
일찍 산에 다니러 가는데 그 이른 시각에도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전부치는 냄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