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쉽습니다.
물론 인기작가의 드라마가 올림픽 나가서 신기록 갱신하는 것 처럼 매번 히트칠 수는 없겠죠.
그러나 이번 작품은 전작을 쓴 그 작가가 맞나 싶네요.
오일 머니가 들어온건지, 보조작가가 시원치않은건지, 물론 가장 큰 문제는 작가의 역량이겠지만요.
아무튼 언제 재밌어지나 기다리면 다 보긴했는데요, 1회보고 내취향 아니다 싶은 분 바로 탈출하세요.
길긴 또 왜 이렇게 긴지, 13부나 됩니다.
참 아쉽습니다.
물론 인기작가의 드라마가 올림픽 나가서 신기록 갱신하는 것 처럼 매번 히트칠 수는 없겠죠.
그러나 이번 작품은 전작을 쓴 그 작가가 맞나 싶네요.
오일 머니가 들어온건지, 보조작가가 시원치않은건지, 물론 가장 큰 문제는 작가의 역량이겠지만요.
아무튼 언제 재밌어지나 기다리면 다 보긴했는데요, 1회보고 내취향 아니다 싶은 분 바로 탈출하세요.
길긴 또 왜 이렇게 긴지, 13부나 됩니다.
어떤 드라마요? 북극성?
어떤 드라마요? 다 이루어질지니?
뭔가요? 뭔지 알아야 패스하지요
닉네임이 지니인 것을 보니
다 이루어질지니 말씀하시는 듯.
김은숙 작가 작품이었군요.
1회 견뎌 2회 초반까지는 봤는데
전 여기까지인가봐요.
미션,도깨비,더글로리의 작가 작품이라는게 전혀 믿기지 않네요.
저는 또 나름 재미있던데요.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생각할 지점을 남겨서
5분? 정도 보다가 나왔어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배우들이 취향이 아니라 건너띠었는데
스토리 재미도 없나 보군요
재밋을거ㅜ같은데.. 나중에 혼자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