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60291204
피해야 할 병원이네요..
https://theqoo.net/hot/3927520786?filter_mode=normal&page=4
퇴직간호사수
부산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1313명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1255명
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913명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801명
경상국립대병원·창원경상국립대병원 755명
댓글 보니 이렇다네요.
더쿠에도 댓글이 있었는데
아직도 태움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태움당한 간호사가 남긴 글 봤어요.
심지어 해외나가도 거기서도 태움을 한다네요.
간호사들 왜들 그러는거에요?
본인이 태움으로 고통당했으면 나서서 그 문화를 사라지게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미친X 소굴인가요 그집단은
여자들 각성해야 돼요
여초 직장들 피로도가 심하구요
시모, 며느리, 시누이, 올케 여기서도 얼마나 심한가요
여초회사가 그래서 힘들다는거에요
정신병 걸릴지경ㅜㅜ
간호학과 나온 지인이 많은데 1명 빼고 다 놀아요.
그 1명은 간호사 관두고 간호학과 교수 하는 중.
근데 only 태움 때문이라기보다는
로테이션 근무, 높은 업무강도, 업무강도 대비 낮은 보상,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기 어려움, 진상고객이 너무 많음 등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 같아요.
그리고 제 지인들은 다 결혼을 잘했어요.
위의 이유들을 다 감수하고 일하지 않아도 되는 게 제일 커요.
만약에 유일한 가장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했겠죠.
다들 미친것들인가?
경각심을 주는거랑 태움이랑 뭔 상관이리구
자기들두 치를 떨었으면서 똑같은 짓을
하다니
태움이란 입사초에 경각심을 가지고 정확히 확인하고
배우기위한 과정중에 일어나는 일들이 대부분이고
연차 어느정도 쌓이면 별로없어요~~
간호사란 직업이 사직률 높은 이유는
엄청난 업무 강도 때문이기도 해요. 진심 화장실 갈시간도
없어요. ㅡㅡ
장깐 간호조무사로 일했는데 태움엄청심해요
간호사들끼리도 매일편갈라싸우고 일미루고 서로 사고친거 일러바치고 정글이더라구요
환자들만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