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트구경이예요 ㅠㅠ
여행가서 제일 즐거운게 뭐예요?
1. 어머
'25.9.21 7:32 PM (106.102.xxx.48)저도 마트.
2. 저는
'25.9.21 7:34 PM (175.124.xxx.132)서점과 도서관~
3. ...
'25.9.21 7:35 PM (112.148.xxx.32)저도 마트랑 시장요.
4. 산책
'25.9.21 7:37 PM (14.49.xxx.19)낮선곳에서 아침커피
5. 장기자유여행
'25.9.21 7:38 PM (116.33.xxx.157)저희도 마트구경이요
거의 매일가요
그지역 제철과일 실컷 사먹고
과자랑 맥주 사먹고
특이한건 요거트 종류별로 먹어봐요
예쁜용기 유제품도요
그리고 근처 베이커리에서
아침 일찍 나가서 사다가 커피랑 먹어요
파리에서 루브르박물관 근처에 숙소 잡고
매일 아침마다 어르신이 하는 베이커리 가서
빵 사다 먹으니 어르신이 서비스도 주고 그랬는데
그것도 인연이라고
코로나때 건강하신지 너무 걱정되더라고요6. ᆢ
'25.9.21 7:38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해변호텔에서 조식이요
7. ㅎㅎ
'25.9.21 7:39 PM (175.121.xxx.114)동내구경이죠
8. 전
'25.9.21 7:40 PM (74.75.xxx.126)남이 치워준 깨끗한 방에서 둥구는거요
9. ㅇㅇ
'25.9.21 7:44 PM (118.235.xxx.112)맛있는 조식(여행을 하면 많이 걸어서 아침을
꼭 먹게 되더라고요)
박물관, 미술관, 공원, 서점, 도서관..
그 나라의 랜드마크, 사람들..
시장, 마트10. 다 좋아요
'25.9.21 7:46 PM (221.144.xxx.81)낯선 새로운 곳에서 아무걱정 없이
즐긴단 자체가 좋더라구요
새로운걸 접한다는것도..11. ᆢ
'25.9.21 7:46 PM (175.197.xxx.81)아울렛 가는거요
12. ᆢ
'25.9.21 7:47 PM (183.99.xxx.230)마트 구경. 동네 구경
13. ..
'25.9.21 7:50 PM (111.171.xxx.196)마트 구경 너무 재미있어요
14. ..
'25.9.21 7:52 PM (114.205.xxx.88)마트,미술관,거리에서 사람구경요
다양한 여행자와 현지인들 관찰하기!15. 깜찍이들
'25.9.21 7:52 PM (112.148.xxx.198)저도 로컬마트요. 진짜 재밌고 힐링되요.
싱싱한 농산물 야채들 과일 공산품등
구경하는게 좋아요.
지난번 가족여행때는 마지막날 각자놀기로해서 마트구경실컷했어요.16. ....
'25.9.21 7:54 PM (221.151.xxx.133)아무도 없는 실내수영장과 맛있는 음식, 마사지요
17. ...
'25.9.21 7:57 PM (1.235.xxx.154)관광명소 구경 다니는게 아니네요
마트는 거기서 거기던데..18. ㅁㅁㅁ
'25.9.21 7:58 PM (140.248.xxx.6)먹고 놀고 쇼핑하는데 돈 막 쓰는거요
19. 주변
'25.9.21 7:58 PM (211.114.xxx.107)돌아다니다가 맛있는 냄새나면 가서 사 먹는 것.
마트나 시장 구경도 너무 좋아요.
예전에 유럽 여행 다닐때 식비 아끼느라 마트에서 빵 사고, 치즈 사고, 잼이랑 우유 사서 버스나 기차 안에서 먹고 다녔어요. 그리고 유럽 과일 싸고 맛있어서 배낭 가득 사서 공원이나 터미널 등에서 씻어 이동하면서 수시로 먹고 다님.
저는 국내고 해외고 어느 곳에 가던지 카페, 마트, 시장, 빵집은 꼭 들러요.20. ㅇㅇㅇ
'25.9.21 8:10 PM (120.142.xxx.17)이국적인 곳에서 그 풍경을 즐기는 것요... 걸어 보고 멈춰서 아름다운 것 신기한 것 낯선 것 등등을 보는 것.
21. 호텔 조식
'25.9.21 8:10 PM (1.229.xxx.73)조식이요.
22. ...
'25.9.21 8:17 PM (221.162.xxx.205)기념품가게에서 자석사기
야외카페에서 커피
잔디가 깔린 수영장 선베드그늘에 눕기23. 시장구경요
'25.9.21 8:20 PM (211.241.xxx.107)실크로드의 시장들은 천년이 지났어도 그대로
지금봐도 신기한게 천년전에도 있었다니
나는 무슨 인연으로 지금 여기 있을까 생각해요24. 호텔조식,쇼핑
'25.9.21 8:36 PM (1.237.xxx.119)십수년전에 도쿄일본여행가면 백화점놀이
하루종일 다녀도 재미있었어요.
책, 옷감, 기념품....책은 한국에도 있는데 그 무거운걸 왜? 샀는지
모르겠어요. 퀼트천도 널린게 퀼트천인데 ㅠㅠ
그때에는 가격차이나는 제품도 많았는데 말이죠.
미국, 캐나다는 쇼핑천국인데 말입니다.
이제는 그런 로망이 없어요.
무서운 나라로 변했으니 말입니다.
여행비용은 주린이놀이 하겠습니다.25. 원글님
'25.9.21 8:41 PM (14.35.xxx.117)찌찌뽕!
저도 마트 구경이요 ㅎㅎ
지난 주 상해 갔다가 동네 마트에서 무게로 파는 과자랑 곡물? 이랑 차랑 막 담아왔는데
못 사온 소스들이 아른 거려요
그리고 무작정 걷다가 동네 맛집 찾는 기쁨도 좋아요26. 222
'25.9.21 9:00 PM (27.167.xxx.242)이국적인 곳에서 그 풍경을 즐기는 것요... 걸어 보고 멈춰서 아름다운 것 신기한 것 낯선 것 등등을 보는 것.22222
27. ㅁㅁ
'25.9.21 9:02 PM (211.62.xxx.218)사람없고 황량한 곳에 혼자 서있기요.
28. ..
'25.9.21 9:02 PM (218.153.xxx.253)호텔 조식, 마트나 시장 둘러보기.
그리고 구불구불 골목길 구경하기요29. ..
'25.9.21 9:19 PM (1.242.xxx.150)마트가 많은게 의외네요. 저는 슬리퍼에 편한차림으로 가서 먹는 조식요
30. 음
'25.9.21 9:46 PM (218.150.xxx.232)저도 아울렛
31. ..
'25.9.21 11:22 PM (115.138.xxx.14)폭신한 침대에 누워서 딩굴딩굴 유투브보는거요.
그래서 꼭 패키지로 가려고해요. 계속 누워만 있을까봐.32. ㅇㅇ
'25.9.22 12:06 AM (112.154.xxx.18)공원, 거리, 시장, 박물관...
그 나라 사람들 사는 모습과 문화체험이 좋아요.
그래서 휴양지보다 사람사는 곳 방문하는 걸 선호해요.33. ...
'25.9.22 12:31 AM (220.85.xxx.241)박물관 골목길 카페
34. ㅇㅇ
'25.9.22 1:27 AM (108.180.xxx.241)이른 아침 산책을 하거나 야외 카페에 앉아서 바쁘게 출근하는 로컬 사람들 보는거요~
35. ja
'25.9.22 6:26 AM (182.212.xxx.109)기내식이랑 호텔조식요ㅎㅎㅎ
36. **
'25.9.22 6:44 AM (121.164.xxx.227)거리풍경 보는거
해외에서는 호텔 조식
국내에서는 현지 맛집 찾아가는 거요37. …
'25.9.22 7:28 AM (39.7.xxx.142)조식. 카페. 마트.
38. 좋는거
'25.9.22 9:36 AM (180.71.xxx.214)맛있는 호텔 조식.
자연에서 즐기기. ( ex 바다 스노클링 , 산책등)
맛있는 음식 먹기
먹기랑 몸으로 놀기 네요39. ,,,,,
'25.9.22 1:55 PM (110.13.xxx.200)빙고~ ㅋㅋ
미국가서 월마트 가보고 운동장처럼 넓어서..
아니 무슨 체육관처럼 넓어서 다 못보고 나왔네요. ㅠ 아쉽..
울나라에 없는 것들 보면서 신기방기~ ㅎ40. 골목 산책
'25.9.23 6:45 PM (49.174.xxx.188)골목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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