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19 11:23 PM
(1.231.xxx.4)
연 끊근거 잘 하는 거에요.
내가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짐승같은 인간은 경찰 신고 하세요.
2. 개새끼
'25.9.19 11:24 PM
(115.21.xxx.164)
끊는게 답이에요.
3. blu
'25.9.19 11:25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저런 미친넘이 ᆢ
원글님 힘들어서 어떻게 해요
좋아 하시는 운동 있으면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서
몸과 마음의 힘을 길러 아무튼 잘 이겨 내기를 바랍니다
4. ....
'25.9.19 11:26 PM
(1.226.xxx.74)
경찰에 신고하세요
5. 끊어요
'25.9.19 11:28 PM
(61.43.xxx.178)
원글님편을 들어줘도 모자를판에 참으라니
너무 이상해요 그 집 식구들
지금 89세인 엄마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이와중에 모시고 여행이라니...
가족 안에서 당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자발적 호구노릇을 하더라구요
님은 가족들한테 그냥 만만한 호구인거에요 ㅡㅡ
정신좀
6. 새벽
'25.9.19 11:29 PM
(1.234.xxx.98)
다른 것보다 우선 단한가지 꼭 하세요.
약 드세요.
받아온 약 안 드시는 거 압니다.
약 드셨으면 이겨날 힘 생겼을 겁니다.
약 꼭 드세요.
혹시 약을 드셨는데 지금 상태시면 의사선생님께 약 바꾸거나 용량 늘려달라고 하세요.
7. ㅡㅡ
'25.9.19 11:29 PM
(211.234.xxx.185)
아들들에게 말 하세요
지금은 님 보호자가 아들 아닌가요?
무서운 존재가 있어야 함부로 안 대해요.
친정 식구들도 수준 저질이네요
저걸 가만 놔두다니.
8. 경찰고소
'25.9.19 11:31 PM
(222.100.xxx.51)
저라면 고소 고고
9. ...
'25.9.19 11:32 PM
(112.187.xxx.181)
왜 카톡 문자를 차단해요?
그 기록을 증거로 남기고
통화도 녹음하시고
만났을때 대화내용, 불필요한 터치
모두 녹음하거나 일기를 쓰세요.
가족들한테 공개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Jtbc 사건반장에도 제보 보내시구요.
10. 푸른바다
'25.9.19 11:33 PM
(223.39.xxx.183)
여행은 자매와엄마모시구 다녀왔는데
언니가 지네집에들르라는거 그냥 왔더니 그새끼가
얼굴좀보여주라며 꼭 들르라고문자를했는데
얼마나 절 무시하면 저지랄할수있는지...
엄마하구 자매한테 이야기하니 저보구 참으래요.
제가 왜?
11. ...
'25.9.19 11:33 PM
(219.254.xxx.170)
미친놈 미친년 커플이군요..
12. ㅇㅇ
'25.9.19 11:33 PM
(211.251.xxx.199)
죄송한데.형부보다 언니기.더 미친X구요
친장식구들은 어머니부터 언니가족을
내쳐야지요
13. oo
'25.9.19 11:34 PM
(116.45.xxx.66)
증거는 수집하고 연 끊으세요;;
가족이라고 할 수 있나요? 참아요? 왜요?
그들의 무탈한 삶을 위해 내가 똥밭에 굴러야 해요?
아들들도 둘 있는데 참지 마세요
증거 있고 한번 더 이러면 신고 한다고 하고
재발하면 신고 하세요!!
14. ..
'25.9.19 11:34 PM
(112.187.xxx.181)
친정식구가 2차 가해를 하네요.
15. 새벽
'25.9.19 11:35 PM
(1.234.xxx.98)
정신과 약은 하루이틀 먹어서는 효과없어요.
최소 한달이상 드셨을 때 효과 나타납니다.
약 꼭 드세요.
여기 댓글들이 도움이 되시면 다행이지만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는 느낌이시면 댓글 읽느니 차라리 자리 박차고 나가서 걷거나 뛰세요.
한시간쯤 운동하며 돌아다니다가 오세요.
님 주변인들의 고통도 참 크겠네요___
아드님들을 위해서도 어서 약 드세요.
16. 푸른바다
'25.9.19 11:35 PM
(223.39.xxx.183)
정신과 선생님은 언니가 계속 용서를 하는게
다른가족들도 집이 시끄러워지는게 싫어
저의 아픔을 희생양으로 삼는거라네요.
무조건 도망 이래요.
17. ......
'25.9.19 11:36 PM
(123.212.xxx.90)
증거수집 경찰고소
18. Sh
'25.9.19 11:36 PM
(211.217.xxx.96)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기록을해서요
왜 감정적으로만 반응하시나요
이성적으로 신고해서 혼내줄방법을 찾으세요
19. 흠
'25.9.19 11:37 PM
(210.126.xxx.33)
주작 아니예요?
구구 거리는 게 낯이 익어서.
20. 윈글
'25.9.19 11:37 PM
(121.170.xxx.187)
피해망상
과대망상 같은데요.
댓글 달아주지마세요.
글이 앞뒤논리순서가 안맞아요.
21. hj
'25.9.19 11:37 PM
(182.212.xxx.75)
경찰에 신고하세요!
22. 푸른바다
'25.9.19 11:38 PM
(223.39.xxx.183)
주작이라는분들 사람도 아니네요
23. 토닥토닥
'25.9.19 11:38 PM
(130.41.xxx.21)
나를 지켜주지 않는 가족은 가족이 아니예요.
언니도 미친년이네요.
그냥 끊으시고, 원글님 보살피세요.
정신과 상담하시는거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원래 외동들도 잘 살아요. 고아들도 잘 살구요. 원래 가족 없다고 생각하세요.
가족 안에서 외로운게 더 힘들어요.
24. ,,,
'25.9.19 11:38 PM
(180.66.xxx.51)
저라면 아들들한테도 알리고...
변화가 없으면
제가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 같아요.
자꾸 참으면 만만하게 보고 계속 저지랄일 것 같아요.
기운차리시고, 너만 참으면 된다 이런 건 참고하지도 마세요.
25. 프린
'25.9.19 11:39 PM
(183.100.xxx.75)
언니만이 문제가 아녜요
친정식구들 모두가 가해자인거예요
가해자랑 왜 연락을 하고 여행을 가다뇨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나를 학대하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예요
이렇게 왕래하면서 지내면 성추행이 성폭행이 될거구요
그때도 언니나 친정엄마는 참으라고 할겁니다
그런데 이 상황, 성폭행까지 간 상황을 아들들이 알게되면 아들들이 아무것도 안한 글쓴님을 피해자로 보겠나요
이제 직장생활 하는 성인 아들이 외가가 이런데 무슨 쓸모가 있나요
인연은 진즉에 끊었어야 했구요
아들들한테 부끄럽지 않으시려면 지금이라도 인연 끊으세요
그리고 형부가 연락오면 그때는 형부 언니 친정식구들에게 그집애들한테도 안릴거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러고도 그럼 그집애들한테도 알려야죠
26. 제가
'25.9.19 11:40 PM
(223.39.xxx.183)
확실히 느낀건 가족들 문제로 고통을 받으면 답이 없네요.
인연을 끊어 내는거 외에는.
27. ㅡㅡ
'25.9.19 11:41 PM
(211.217.xxx.96)
여행을 간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28. 푸른바다
'25.9.19 11:43 PM
(223.39.xxx.183)
프린님 감사해요.
동생보다도 님이 더 감사해요.
29. ㅇㅇ
'25.9.19 11:43 PM
(118.235.xxx.185)
증거수집하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성범죄자 만들어요.
범죄자와 이혼 못하는건 언니 사정이고요, 님이 알바 아님
지금 상황들 가족들에게 말했는데, 가족들이 참으라 한다는 것도
녹음 또는 문자로 남겨두세요.
형부가 추행한것에 대한 기록도 남기고요.
이꼴저꼴보기싫으면 이민가지만, 또 엮일수도 있으니 걱정이네요
30. 어머니도
'25.9.19 11:44 PM
(211.208.xxx.87)
님한테 참으라는 거죠? 끊으세요.
89세면 사나 죽으나 비슷한 나이네요. 여행이 마지막 효도 하신거고요.
다른 자매들이 챙기겠죠. 남들보다 이미 많이 사셨어요.
그런 쓰레기 안고 살아야 하는 자매 팔자가 더러운 거죠.
지 인생 스스로 시궁창에 넣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놔둬요.
알아서 살라 그러고. 님도 님 인생 알아서 살면 됩니다.
지금 상처가 시퍼러니 더 덧나지 않게 거리두고 회복 먼저 하시고.
나중에 치료를 위해서라도 증거 모아 고소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카톡방 증거 있잖아요.
아들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심정 충분히 이해 가고요.
혼자 묻어두기 힘들면 상담 받으셔도 좋아요. 비용 걱정되시면
보건소나 복지 기관 등에 비록 단기간이지만 무료 상담 있으니
열심히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일단 털어놓고 나면 훨씬 좋아져요.
무료라도 상담가는 전문가라 제대로 정확히 도와줍니다.
친정 '것들'에게 이민간다는 정성스런 변명도 할 필요 없어요.
더 귀찮게 하면 경찰에 신고한다, 이러는 거 다 증거 될 거다
님이 단호하게 강하게 나가면 됩니다. 실제로 본보기도 보이시고요.
전화를 차단해도 집을 아니 그렇겠지요. 증거 남기는 거 잊지 마세요.
문자 캡처하고. 절대 지우지 말고. 카톡방 나가지 말고요.
카톡방 없앨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 캡처해두세요. 전화기 보존하고.
통화는 녹음하고. 나타나면 사진찍고 동영상 돌리고. 신고 남기세요.
뭐라고 신고할지 겁나시죠? 내 집에
발견하고 나가라고 경고했는데 무단침입자가 있다.
그게 형제고 부모고 상관 없어요. 벨 누르는 것부터 동영상 찍으세요.
더 연락하거나 찾아오면 스토킹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고소당해서 다 까발려져 보라고 어디. 소리 지르세요.
이러다 님이 암 걸려요. 죽긴 왜 죽어요. 뒤질 놈은 잘만 사는데.
지금 피가 철철 나는 중이라 그래요. 지혈하고 꿰매고 약 바르면
아물어요. 흉지면 뭐 어때요. 살면 되는 거지.
발정난 개새끼한테 지지 마세요. 자식이니 주변이니 다 버림받고
비참하게 뒈지는 꼴 봐둬야죠. 나중에 다 들려올 겁니다.
임자 만나 난자 당할지 아나요. 내 복수 남이 해준다는데.
깨진 바가지 여기 저기 흘리는 중일 테니. 인생 스스로 망치지만 마요.
살아있으면 또 내일이 와요. 지금이 계속되는 게 아니에요.
나중에 좋아지고 나서. 꼭 후기 올려주세요. 님은 이겨낼 수 있어요.
31. ...
'25.9.19 11:44 PM
(112.187.xxx.181)
아들들이 성인인데 왜 모르게 하세요?
이제까지는 본인이 아이의 보호자였지만
남편도 돌아가시고 아이가 성인이니
이젠 아들이 원글님의 보호자에요.
아들들이 합심해서 이모부와 담판짓고 혼내줄 수도 있잖아요.
다 큰 아들 있는 분이 뭐가 무서우세요?
이민은 쉬운 일도 아니고
어머니에게 정식으로 작별인사 드리고
다시는 살아 생전에 보지 말자고 하세요.
32. ...
'25.9.19 11:49 PM
(112.187.xxx.181)
증거 수집해서 그집 아이들에게 보내세요.
33. 푸른바다
'25.9.19 11:53 PM
(223.39.xxx.183)
눈물이 나요. 아펐는데 가슴이요.
살수 있겠지요?
정신과치료 일년째구 힘들어서 때때론 숨이 안쉬어지구
그랬는데요.
혼자 참구 참았는데,
너무도 고마운 분들 입니다.
고마워요.모르는분들.
그리구 너무 감사해요.
제옆에서 같이 사는분들.
34. ᆢ
'25.9.19 11:57 PM
(211.215.xxx.144)
아들 둘이 성인인데 친정식구 없어도 잘 살아요
얘기했는데도 그런 반응이면 연끊어야지요
친정왕래 당장 끊고 아들들이랑 잘 사세요
35. …
'25.9.19 11:58 PM
(86.154.xxx.223)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성추행 상담소같은 곳에 문의해보세요. 형부란 인간 ㄱㅅㄲ 맞네요. 자살이니 그런 말씀마세요
36. 님~
'25.9.19 11:58 PM
(211.62.xxx.183)
당신에게는 아이들이 있어요
외로워 말아요
남편있어도 결국은 외롭기도하고 행복하기도 해요
자기자신에게 집중하시고 친정식구들에게 휘둘리지 말아요
윗분처럼 만약을위해 증거모아두시고 저라면 친정과도
연락끊을것같은데 님은 어머님때문에그렇게 할지 모르겠네요
37. 새벽
'25.9.20 12:06 AM
(1.234.xxx.98)
과대망상입니다.
댓글들의 친정쪽에 대한 과한 비난은 원글이 자칫 사고 칠까 걱정됩니다. 위험하니 그만하세요.
여러분은 저분 글 읽고 전혀 느낌 모르시나요?
이미 치료시기는 놓쳤으나 약을 꾸준히 드시면 주변인들 덜 괴로울 겁니다.
친정식구들의 잘못은 설마하면서 감추고 방치한 겁니다.원글의 마응 의 병을.
38. 주작..
'25.9.20 12:07 AM
(121.127.xxx.156)
일수도 있다고 느끼는게..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일단 카메라 설치해서 하는짓거리 다 녹화하고 증거 확보후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는데 그것부터 안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가족들간에 그다지 정도 없어 보이는데 연락처 바꾸고 안 알려주면 지깐놈이 님 폰을 훔쳐서 들여다 보지 않는이상 무슨재주로 문자를 비롯하여 개지랄 할수 있겠어요?
녹화할 맘 있으면 최대한 많은 타격 줄수 있게 심도깊은 내용으로 슬며시 유도해요.
단 머리는 좀 써야할겁니다.
저쪽에서 악용하지 못하도록..
만에하나 법정에 섰을때 그 인간이 저거 보라고..
자기도 마음이 있었으니까 저렇게 행동한거 아니냐고 주장할만한 요인은 일절 없어야 한다는거
39. 헐
'25.9.20 12:14 AM
(118.235.xxx.213)
참으라는게 가족인가요
얼른 도망가시길
40. ㅇㅇ
'25.9.20 12:16 AM
(106.102.xxx.154)
주작주작거리는것들 강퇴좀요 관리자님
주작타령을 할데가 따로있지 버러지같은것들 진짜
원글님
가족간성폭력은 피해자편 드는 케이스가 훨씬 적어요
대부분이 피해자에게 참으라고 합니다
놀랄일도 아니고 원글님이 할일은 그냥 연끊는거예요
나이가 십대소녀도 아니고 정이 고프다고 그것들이랑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이젠 가해자는 형부가 아니라 님자신이에요
님 본인이 자신에게 못할짓하는거예요
41. 바보
'25.9.20 12:16 AM
(100.36.xxx.195)
-
삭제된댓글
바보는 님이고 한심한 사람도 님입니다
자기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과 연락하고 또 구박받고 연락하는 님이 바보예요
자매이며 엄마라는 사람이 그럴수 있을까?
님이 그런 태도여서 그런거예요
이건 가해자를 나무란다 차원이 아니라
님이 질질 매달리고 살아서 그렇다는 의견입니다.
42. 동물들 왕국
'25.9.20 12:21 AM
(124.53.xxx.169)
인가요?
그러니 그놈이 그렇게 나오죠
그놈이 능력있어 친정식구들 다 호의호식으로 먹여 살리나 봐요?
그래도 그렇지 ...
등장 인물 모두가 짐승들 같넹
43. 진자
'25.9.20 12:24 AM
(49.1.xxx.69)
세상은 싸이코들 참 많네요 님이 친정이랑 엮이다간 더 병이 심해지겠어요
정신건강을 위해 차단하세요
44. ㅇㅇ
'25.9.20 12:27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주작어쩌고 하는 분.
증거 만들자고 성추행 몇번을 더 당하란 얘기인가요?
45. ..
'25.9.20 12:34 A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일단 저런 가족은 가족이 아니고요
중거는 많으실테니 정리하고 모으시고요
형부란 놈에게 문자 보내세요
증거 그동안 다 모아놨다 한번만 내게 문자하면 이거 경찰에 가져다주고 니네 얘들에게 카톡으로 뿌리고 니네 회사에도 다 뿌리겠다
46. ..
'25.9.20 12:38 AM
(211.204.xxx.17)
일단 저런 가족은 가족이 아니고요
중거는 많으실테니 정리하고 모아놓시고요
형부란 놈에게 문자 보내세요
증거 그동안 다 모아놨다 한번만 내게 문자하면 이거 경찰에 가져다주고 니네 얘들에게 카톡으로 뿌리고 니네 회사에도 다 뿌리겠다
언니와 가족에게도 문자보내세요
나에게 연락하지말아라 연락하면 그동안 당하고 살은거 전부 조카들은 물론이고 세상에 전부 알리겠다
47. 전
'25.9.20 12:53 AM
(218.158.xxx.22)
-
삭제된댓글
이분이 형부와 한번 했다는글에완전깸
일반적인 상환에선 상상도 못할일이라
상황이 어때서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만
”한번 했는데“ 란 글을 읽고 흐음 …주작이거나 ㅇㄱ도 평범하진않은듯
48. 가박사
'25.9.20 12:54 AM
(61.73.xxx.168)
제가 느끼기에는 원글자가 우유부단한 성격인거 같아요.
문자를 삭제하는게 최선이 아니고 지랄염병을 해야지요...
언니가 형부 가족들한테 대들고 강하게 나가질 못해서
계속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윗분도 썼지만 과대망상도 약간 있어보입니다..
부지런히 치료 받으시는길만이 좋아지는 길 인거 같습니다...
일단 친정하고는 인연을 끊으시고 당분간 멀리하시고
위로도 바라지말고 이세상에 나혼자다 생각하고 잘 지료를
먼저 받으시길 바랍니다...
49. 푸른바다
'25.9.20 1:12 AM
(223.39.xxx.183)
미친인간.
한번 뒤집어 엎은걸 뭐가 어쩌구 어째요.
글의 문맥을 그리해석할줄이야..
50. 경찰에 신고
'25.9.20 1:23 AM
(211.241.xxx.107)
경찰에 신고하세요
증거 모아서 성추행범으로 신고해야 해결되겠네요
벗어사고 싶으면 본인이 꼭 신고하세요
아니면 그러고 살던가요
51. 원글님
'25.9.20 1:27 AM
(59.8.xxx.68)
그냥
딱 연락 끊으면 아무도 못찾아요
부모 형제는 주소 언 알려줘요
햔펀 바꾸고. 안만나면 끝인대
왜 만나서 일을 만들어요
그녕 어들 둘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52. 음
'25.9.20 1:28 AM
(14.138.xxx.159)
언니가 이혼안하겠다고 하고, 모든 식구가 참으라고 하는 걸 보니
형부가 엄청 부자면서 그 집 돈 대주는 물주인가봐요.
그러니 이혼안한다고 하거나 참으라 하겠죠.
딸 데리고 재혼한 여자가 새아빠가 건드려도 경제적 이유땜에 참으라는 것과 비슷.
그냥 둘 중 하나 선택하세요.
지금부터 증거 하나하나 모아서 고소해서 한방 먹이든지
완전 절연할 생각으로 전번 바꾸고 이사가거나 이민가는 거요.
근데, 진짜 그랬다면 형부란 인간 고소해서 확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을 거 같아요.
53. 상처에
'25.9.20 1:28 AM
(39.7.xxx.115)
소금뿌리는 댓글 많네요
글 똑바로 안읽고 혼자 오해하고 생사람 잡는 댓글하며
뭘 한번해요 하기를
뒤집은게 한번있었는데 소용없다는 글인데
이분 상처 발끝만큼도 이해 못할 사람들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54. ...
'25.9.20 1:38 AM
(183.97.xxx.87)
증거 수집해서 고소하셔야죠.
님 참으니까 점점 더 우울해지는 거예요.
저항할 때 하고 나 자신을 위해서 처리할 일을 처리할 때 마음의 치유도 되는 것이지
나 자신에게 그렇게 짐을 한가득 올려두고 참고 있으니 어떻게 치료가 되겠어요.
개새끼 참교육 한 번 거하게 해주면 십 년 묵은 체증까지 싸악 내려갈걸요.
55. 이건 뭐
'25.9.20 2:26 AM
(221.153.xxx.127)
엄마가 89세면 나이도 50은 무난히 넘었을거고
아들 둘은 성인일텐데 형부새끼가 미친게 분명하군요.
아들들은 모른다구요? 알면 가만 안 있을거 같은데.
또 그러면 신고하세요.
식구들도 못도와줄거면 감당해야죠.
56. 힘내세요
'25.9.20 2:30 AM
(115.23.xxx.31)
제일 가까운 남편과 사별하고
내편이어야 할 친정과도 등을 돌려야 할 판이니
얼마나 외롭고 힘드실까요
그래도 결국 인생은 다 혼자랍니다.
잘 드시고 잘 주무셔야 나를 지킬 수 있어요.
우선 건강부터 회복하시고
스스로를 돌보셔야 해요.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57. 전화오면
'25.9.20 2:39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녹음하고
문자도 다 단톡방에 공개해버리세요.
58. ---
'25.9.20 3:0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미틴놈이네요
여자 껄덕댈데가 그리 없나 으유
문자를 왜 지워요? 증거로 남겨놔야죠..
차단했는데 문자가 왜 오죠?? 앞뒤말이 안맞네
더 연락지랄하면 경찰신고한다 하세요.
녹음도 하시구요....
전화오면 받아서 왜자꾸 만지고 그러냐하고....녹음하세요
파일 저장해놓고.. 파일과 카톡에 이동시켜서
싹둑싹둑 지우는 사람들은 나중 증거채집 어찌 하려구
59. ..
'25.9.20 3:43 AM
(115.143.xxx.157)
아들들이 알아야해요.
60. 로그인하게
'25.9.20 3:44 AM
(223.38.xxx.47)
만드시네 아오 복장터져
신고안하고 뭐하세요
그 와중 본심 다 드러난걸 보고도 가족타령합니까
남보다도 못한 것들을 어째
그 관계들은 텄어요
아들들 성인이면 사실 다 얘기하고
친정과 연끊으세요!
61. 물론
'25.9.20 4:01 AM
(61.79.xxx.11)
일반적인 멘탈이라면 경찰 신고부터 하는 게 맞겠으나 원글님은 정신적으로도
힘드니 그럴 엄두가 안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 잘 드시고 나중에 힘이
생기면 그때라도 꼭 고소하시구요.
아들들에게 꼭 말하세요.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 이럴 때 얼마나 든든합니까.
62. —
'25.9.20 4:05 AM
(121.133.xxx.145)
-
삭제된댓글
가족의 아무 의미없는 공감을 바라지 말고
범죄는 잘 기록해서 꼭 신고하세요.
카톡 지운 것도 다 복원 가능해요.
노모는 돌볼 다른 자매가 있으니 신경 끊으시고
이민은 왠이민. 굳이 그런 소리 할 필요 없고
동생이 남편에게 대처하는건 내가 상관할 영역이 아니고
아들들이 진짜 내 가족이예요. 이건 정말 심각한 일이니, 아들이 성인이고 직장인이면 이런 일은 날 잡아서 털어놓고 가족으로서 도움 받으세요.
엄마가 이성적으로 판단못하고 대처를 못하고 있으니 그래야 해요.
아들들이 알면 그때부턴 진짜 그 형부인가 뭔가가 더이상 감히 접근 힘들꺼예요.
63. 영통
'25.9.20 4:20 AM
(116.43.xxx.7)
.친정 가족들 식사하는 자리에서
밥 먹다가 갑자기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형부에게는..남편이 죽어서 우습내? 왜 자꾸 만지냐? 너 개ㅅㄲ 다.
언니에게는..저런 놈 데리고 사는 너가 불쌍하다. 처제 만지는 놈
그리고 일어서서 나와서 완전 절연하세요...
64. 가족이 아니고
'25.9.20 4:24 AM
(117.111.xxx.4)
방조 혹은 동조자예요.
그런 모욕을 당하는데 그냥 있는거보면
결혼전에도 집안에사 서열 제일 아래로 보고
하드렛일 시키고 하녀로 키웠을거예요.
경찰에 자료모아서 신고하시고 꼭 손해배상 받으세요.
정신과 가서 진료받고 자료 청구하세요
65. ㅇㅇ
'25.9.20 4:29 AM
(125.130.xxx.146)
차단했는데 전화나 문자 오는 걸 어떻게 아나요?
일부러 차단 목록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66. ㅇ
'25.9.20 4:58 AM
(61.80.xxx.232)
그런 미친쓰레기는 빨리 경찰신고하세요
67. ㅁㅁ
'25.9.20 6:1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한번 엎었는데 소용없다란 글이구만
그걸 또 한번했다로 해석하고 까는 댓글
근데 원글님
뭐 친정이 엄청난 도움주는 거있어요?
뭐 한 뭉테기 떼어줄 유산있어요?
그 자리서 싸대기 날려주고 말지
그리고 문자나 톡은 차단하면 그만인걸
그걸 뭘 일일이 봐요
68. ...
'25.9.20 6:13 AM
(112.152.xxx.192)
그 새끼가 보낸 문자를 가족들 단톡방에 올리세요.
69. ,,
'25.9.20 6:24 AM
(1.229.xxx.73)
한 번 싸웠다는 얘기
70. ...
'25.9.20 7:39 AM
(123.212.xxx.85)
뭔가 저도 싸한 느낌 있어요. 우울증 자살충동 았으신 분이 성인 아이들 둘 데리고 캐나다 이민이라... 형부 성추행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정신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보입니다.
71. ...
'25.9.20 7:43 AM
(123.212.xxx.85)
방금 윗댓 달았는데 글 마지막에 직장생활하는 성인 아이들 둘을 데리고 이민 가고 싶다는 말씀이 현실 감각이 많이 부족해 보여요. 학생도 아니고 직정 샹활할 만큼 큰 아이둘이, 직장 그만두고 아픈 엄마 따라 이민 갈지도 전혀 납득이 안되구요.
72. 왜
'25.9.20 7:46 AM
(220.117.xxx.35)
삭제 ? 님도 쎄게 나가요
그간 다 사진 캡처해서 증거 모았다 한 번만 더 뜬 소리로 괴롭히면 고발하겠다
언니 생각해 참았는데 더이상 가만 안 있는다
이제 아들들에게도 알겠다 가만 안둔다 왜 말 못하세요 ?
가족에게 말할게 아니라 그 넘에게 말해야죠 제대로
그리고 정말로 신고하고 신청하세요 거리 몇 미터 이상 못오게 하는거 있잖아요 꼭 하세요
73. 한번 잤다구요??
'25.9.20 7:48 AM
(123.214.xxx.155)
형부ㅅㄲ가 왜저 ㅈㄹ인가했더니..
가족안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요.
정신 바짝차리고 증거 모아서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외부 개입이 있어야 해결되겠어요.
74. 한강에서뺨맞고
'25.9.20 7:58 AM
(49.236.xxx.96)
주작이라는분들 사람도 아니네요
---> 원글님 주작이라는 적은 사람이 사람도 아니라고요????????????
그정도로 상황이 웃기는겁니다
친정식구들에게 화를 내야지 엉뚱한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나요?
아들들에게 말하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듯
아침부터 열받는 글입니다
75. 푸른바다
'25.9.20 8:00 AM
(223.39.xxx.183)
오해들 있으신데 이민을 갈수도 가겠다는것도아니구
엄마한테 그리말하구 친정을 안다니겠단거예요.
그래야 엄마가 돌아가실때까지 안볼수 있잖아요.
여기서 직장잡은 아들들도 갈리 없겠지만 일단 제가
어느정도는 치료가 되구 단단해져야 되겠지요.
어제는 생각이란걸 하기 싫어 참으로 고통스러운
밤이였는데 아침되어 정신맑아져서 다시글을봐도
분노가 올라오네요.
제가 이상한게아닌 제상황을 이요ㅇ하면서 교묘히 그러는 놈 맞아요.
변태새끼.
76. 전화번호
'25.9.20 8:13 AM
(211.234.xxx.46)
차단 그 간단한걸 안하고 여기서 하소연하나요??
77. 푸른바다
'25.9.20 8:19 AM
(223.39.xxx.183)
제가 그놈 앞에서 실수한건 남편일로 무너져있는 모습을
가려애했는데 무방비로 노출시킨거예요.
언니가 큰딸롯 위로하니 거기에 기댄게 화근 이였지요.
너무 힘이드니 기대었나봅니다.
추행도 친정집에서 밤에못자서 낮에 살짝 낮잠을 잔때 일어나서 저혼자 누워있는방에들어와서 다리 편하게자라고 제다리를 주무른건지 만지다 언니가 보구 집에가서
대판했을때 그놈이 제게 전화해 언니가 화를내면서 육두문자릏 했다는거예요.
그러니 언니 화풀릴때까지 몸사리고 있겠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시작해(6월) 게속 문자에 전화에..
언니도 용서가 안되구 늙으신 엄마도 그렇구. 자매들도 그렇구
냉정히 생각 해도 같아요.
똥은 냄새나구 더러우니 피하는거니까요.
제겐 감정 싸움이 지금은 힘든다는것두 아는거라 하더라구요.
정신과선생님도 이런경우가 제일 나쁜 사례라구하시구요.
환자가 본일일로도 힘든데 도움은 못줘도 제일 약해져있을때 이러면 깊어지니 무서워서가 아니라 내가 강해지는 시간이라도 벌어야 한다하시더라구요.
저만 생각 하라 하시더라구요.
78. 저위에
'25.9.20 8:22 AM
(115.86.xxx.10)
-
삭제된댓글
이민가겠단게 아니고
이민간다고 하고 왕래를 안하겠단거잖아요!!
글 좀 잘 읽어요.
79. ㅇㅇ
'25.9.20 8:36 AM
(223.38.xxx.99)
어머니보다 님만 챙기세요 어머니한테 말해도 이해안해주세요? 아들들한테 말하면 살인날수도.. 어머니한테 얘기하고 언니네랑 왕래못한다하세요.
80. ..
'25.9.20 8:37 AM
(58.79.xxx.39)
경찰에 성추행 신고하고 고소가 답이에요. 경찰서에서 오라가라 몆번연락 받으면 조용해요. 증거 있으면 접근 금지 시키고.
언니나 친정엄마 하소연. 여기다 글 쓰고 위로받고 조언듣고 백날해봐야 그 놈 짓거리 해결 안됩니다
81. ...
'25.9.20 8:53 AM
(123.212.xxx.85)
현실 감삭 부족 운운 뎃글 단 입니다. 이민기겠다고 맡한다는 거였네요. 글 잘 못 읽어서 죄송해요. 건강도 상황도 얼른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82. ...
'25.9.20 9:02 AM
(173.63.xxx.3)
원글님 나이가 오십대는 되셨을 텐데 성인자녀 둘있고 뭐가 두려워서 저런 가족들과 얽히고 사시나요? 남편분의 일로 충격 받고 기대고픈 마음은 이해하나 그것도 잠시죠. 저런 사람들을 가족이라고 여행가고 만나고 원글님 정신 바짝 차리도 혼자 잘 살아보세요. 아니 원글님 나이정도면 혼자 열심히 사는 미혼분들도 많아요. 징징거리지 마시고 강하게 마음먹고 병원 다니시고 가족들 다 연락끊으세요.
83. 미적미적
'25.9.20 9:03 AM
(211.173.xxx.12)
님~
힘드시겠지만 아들이 장성했고 본인 나이도 50넘었는데 남편의 부재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다면 심리적으로 유약하신 면도 있는 것 같아요
89세 어머니도 멀쩡하시면 본인도 앞으로 30여년 살아가야하는데 이렇게 유약하니
주작이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죠
하여튼,
정신과 약도 잘 드시고
많은 댓글들을 참고하셔서 형부와 친정가족들과 거리를 두시고
아들도 앞길이 구만리이니 엄마로써 든든한 가족이 될수있게 튼튼해지시기 바래요
84. ᆢ
'25.9.20 10:19 AM
(211.235.xxx.138)
딸 엄마도 아니고
아들 엄마인데
왜 의논을 안하는지
알기만 하면
정상적인 청년들이라면
팔 걷어부치고 도와줄텐데
85. 푸른바다
'25.9.20 10:23 AM
(223.39.xxx.183)
행여불상사가 샹갈까봐 그랴요.
한창건강하고 혈기 왕성한 나이라.
그리구 자식들도 상처가 될테구요.
86. ㅇㅇ
'25.9.20 10:54 AM
(168.126.xxx.141)
원글님은 본인빼고 모든사람을 신경쓰는군요.
내가 나를 존중해야 다른사람도 존중해주지 않을까요?
어차피 친정과 연 끊을 생각하면서 왜 신고를 안합니까?
노모조차 원글님 상처를 보듬어주지 않는데
아들들한테도 말해야하고 경찰에 신고도 해야합니다.
87. ㅇㅇ
'25.9.20 11:14 AM
(106.102.xxx.87)
친정아니면 미취학 초등 아이들 맡길 곳없어 직장나가기 힘든 상황도 아니고..
직장다니는 아들 둘 성인. 그냥 친정 연락 안하고 살면 됩니다. 문자온건 지우지말고 증거로 갖고 계시구요. 가족단톡방도 그냥 나오세요.
88. ....
'25.9.20 11:18 AM
(211.218.xxx.194)
이러다가 성폭행도 당할수 있어요.
문자 보내오면 받는 즉시 언니와 친정식구들한테 전달하세요. 공개하세요.
참고있다가 내가 죽거나 그놈한테 당하면
아들들은 더 상처받아요.
그런 비극은 막아야죠.
89. 증거
'25.9.20 11:34 AM
(183.97.xxx.120)
수집해서 고소하세요
90. ㅇㅇ
'25.9.20 11:35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한 번 했다고 쓴 걸 봤다는 댓글이 보이는데
그렇담 가족들 행동이 이해가 가는데요
가족들은 그냥 덮고 싶은 거잖아요
그거 까발려봐야 원글님도 원글님 아들도 친정 부모 형제자매 모두 불행해지는 상황을 피하고 싶은건데
91. 댓글 안읽고
'25.9.20 11:35 AM
(39.7.xxx.24)
-
삭제된댓글
댓글 달아요
친정과 연을 끊는데 왜,
원글님과 아들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나요?
원글님 혼자서도 우뚝 서서 살아갈 수 있는데
아들까지 있는걸요
어머님 보다 원글님이 우선입니다
어머님은 따로 뵈어도 되고 그렇지 못하면
안보셔도 됩니다
자자, 결론
ㅡ원글님 마음대로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92. 푸른바다님
'25.9.20 11:37 AM
(116.122.xxx.222)
여기 댓글들 공통의견이
원글님 대처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계속 이유를 대면서
근본적인 해결을 취하기보다는
감정적 하소연만 하는 것처럼 보여요
계속 친정이랑 교류할 것 같구요
그 형부란 사람이 여기서 멈추면
이런 대응(하소연만 하며 감정 스트레스 풀기)도 나쁘지 않은데
만약 계속 성추행이 이어지고
결국 아들들이 알게 되면
큰일벌어질수 있고
원글님도 이상하다고 주변에서 평가할 거예요
일단 이사가고
연락 차단하고(그러나 모든 증거 보전)
친정과도 당분간 최소 3년 연락하지 마세요
3년 후쯤이면 원글님도 심리적 안정이 되어 있을 거고요
좀 냉정하게 대응하세요
93. 이상하기도 함
'25.9.20 11:43 AM
(116.122.xxx.222)
-
삭제된댓글
근데 주작설도 이해가 가는데
아들이 직장생활한다면 20대중후반
그럼 원글님은 55세 전후
큰언니의 형부는 아마도 최소 60세전후
그간 가족들 행사나 교류가 수십년 이어졌을 것이고
평범하게 아무 문제 없다가
그 나이에 갑자기
그간 없었던 성추행이 생겨날수도 하나요?
물론 처남 사망 변수가 있지만
94. **
'25.9.20 11:51 AM
(223.39.xxx.23)
토닥토닥 위로해요
꼭 힘내세요 자주독립~~할수있어요
지금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친정과 관계끊고
원글님 중심의 삶, 독립적으로 잘살기 신경쓰셔요
아이들 잘챙기고 친정관 관계끊기를ᆢ
다 잘될거예요
세상은 내편이다~~~ 맞아요 원글님 힘내세요
세상은 다
95. 아씨 난독증인가
'25.9.20 11:51 AM
(119.206.xxx.239)
한 번 했다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댓글들은 뭘 본거예요.
여형제 하나가 뒤집어 엎으라해서 한 번 했더니(엎었더니)
아무 소용없었다 쟎아욧!!!!
그걸 어떻게 성관계 한 것으로 이해하냐구요.
대충 읽더라도 뜻은 바로 읽어야죠!!!
96. 주작논란
'25.9.20 12:18 PM
(117.111.xxx.254)
왜 주작이라고 논란이 있냐면
그 문자와 통화들이 전부 다 증거인데
왜 삭제를 하고 경찰에 고발을 안 하냐구요...
당장 가세요.
혼자 경찰서 가기
힘들면 여성의전화 같은 곳에 전화해서 도움을 받으세요
97. 강하게나다세요
'25.9.20 12:43 PM
(118.235.xxx.69)
만년필로된녹음기항시착용하고
형부문자 단톡방에올리고 세게나가세요
형부가뭐라하면 깨부시고 육두문자날리고요
강해져야합니다
98. ㅡㅡ
'25.9.20 12:48 PM
(58.141.xxx.225)
이상한거는 친청식구들한테 애기했는데도 계속 성추행 시도가 있다고 하는게 이상해요. 범죄시도는 보통 자기 의도를 주변인이 모를때 하는거지 다 아는데도 아직도 하려한다고요??
99. ..
'25.9.20 12:55 PM
(211.197.xxx.169)
문자나 녹음으로 증거남기시고, 경찰신고 하세요.
친정가족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왜 중요하죠?
범죄자는 그 형부라는 놈이잖아요.
언니라는 년과 친정식구들은 공범.
정신과가 뭐 해결해주던가요?
결국 혼자서 해결해나가야 해요.
친정과의 인연은 자동으로 끊기니 일타쌍피네요.
범죄자 처벌과 친정과의 단절 두마리 다 잡는거죠.
100. .......
'25.9.20 1:44 PM
(39.124.xxx.15)
나를 지켜주지 않는 가족은 가족이 아니예요.
언니도 미친년이네요.
그냥 끊으시고, 원글님 보살피세요.
정신과 상담하시는거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원래 외동들도 잘 살아요. 고아들도 잘 살구요. 원래 가족 없다고 생각하세요.
가족 안에서 외로운게 더 힘들어요. 222222222222
원글님 응원합니다!
101. 분홍
'25.9.20 2:33 PM
(211.54.xxx.80)
저도 원글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친정과 연 끊고 살고 내자식만 생각하세요
친정식구들 나쁜 사람들이에요
친정엄마도 참으라니 뭘 참아요.
나쁜새ㄲ
친정 근처도 가지 말고 생각하지도 말아요
모두 죽었다고 생각하시고
자식들만 생각하세요
102. 분홍
'25.9.20 2:36 PM
(211.54.xxx.80)
저 친정엄마 모시고 15년 살았었는데
누가보면 금전적 도움 받았다고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이 바보처럼 살았어요
그게 효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지금은 엄마 돌아가신지 3년이 되었는데
누가하나 전화도 없고 장례식 이후로 저는
고아로 잘 살고 있어요.
그래도 자매님은 자식들이 있잔아요
저는 혼자에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힘내세요
103. 님은 승질 없나
'25.9.20 2:49 PM
(112.167.xxx.92)
요 남편자살했다는데 이것도 열받는데 가족 단톡에 야 새키야 아랫도리가 미쳤어도 인간답게 살아 미친새키야 하고 저격하고 그마눌 자매년에게 남편 관리 좀 해라 왜 저격을 안하냐고
몸터치 하고 능글맞게 하는 대화 다 녹음하고 경찰기록 남기고 아들도 둘씩이나 있다면서 친정과 연을 끊어도 응대는 하고 연끊으세요 더이상 세상 무서울게 뭐가 있냐고
104. 아니
'25.9.20 3:39 PM
(217.149.xxx.14)
가족 단톡방에 형부가 보낸 문자 캡쳐해서 올리세요.
105. chatgpt
'25.9.20 3:48 PM
(121.133.xxx.71)
-
삭제된댓글
1) 먼저 꼭 전하고 싶은 말
“지금 정말 많이 힘들고 무섭겠어요. 혼자서 다 짊어질 필요 없어요. 네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요. 네 생명이 가장 중요하고, 네가 살자고 결심하면 우리가 함께 도울 방법이 있어요.
지금 당장 위험하다고 느끼면 119나 112로 연락하세요.”
2) 당장 해야 할 안전조치
(긴급 상황일 경우 최우선) 위험 즉시(자해·자살 생각이 현실화되면) 119(응급) 또는 112(범죄/위협 신고)로 연락하세요.
자살 충동·정서적 위기 시: 한국의 자살예방·위기 상담 전화(예: 1393), Lifeline(1588-9191) 등 24시간 상담을 이용하세요.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도 안전합니다.
3) 성추행·스킨십(형부) 문제
— 바로 할 일
증거 남기기: 문자·통화목록·녹취(가능하면)·카톡 캡처 등 모두 저장(날짜·시간 포함). 삭제하지 마세요.
차단+스크린샷 보관: 차단은 하되 메시지 삭제는 하지 말고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세요. (증거로 필요합니다.)
즉시 신고 고려: 성추행·성범죄 신고는 112로, 여성·아동 피해 관련 상담·보호는 1366(여성긴급전화)·1577-1366(다누리·피해자 지원) 등에 문의하세요.
법률·보호 지원: 여성단체(예: 지역의 여성긴급전화·한국여성단체연합 등)나 법률구조서비스를 통해 임시접근금지(보호명령)·이혼·가처분 등 법적 조치 상담을 받으세요. 무료법률상담이나 피해자 지원 기관도 있습니다.
4) 정신과 치료·자살충동 관련 (당장 해야 할 것)
의사에게 지금 상태(자살충동·형부 문제)를 솔직히 말하세요.
약 조절이나 위기대응 계획(안전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응급실 방문: 약을 먹었는데도 자살충동이 강하면 주저 말고 응급실로 가세요. 병원에서 안전확보 및 약물·입원 등의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가족관계(친정·언니) 문제 — 감정 보호와 현실적 선택
네가 “참아야 한다”는 말 들을 때 많이 무너졌을 거예요.
그런데 당신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친정식구들과 잠시 거리두는 것은 자기보호입니다.
가족과의 관계는 회복할 수 있어도, 당신의 생명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스스로 ‘연 끊기’ 결정을 탓하지 마세요.
아들들(성인)에게 알리는 건 어려운 결정이지만, 긴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신뢰할 사람 한 명을 정해두면 좋습니다. (예: “엄마가 지금 많이 아파서 병원 같이 가 달라” 같은 짧고 사실적 메시지)
아들이나 친구에게 보낼 예시(짧게):
“지금 엄마 상태가 많이 안 좋아.
정신과에서 위기라고 해서 병원에 가려 해. 잠깐 와줄 수 있어?
6) 즉시 연락할 수 있는 한국 내 주요 번호(참고) 응급(구급) / 화재: 119. 경찰(범죄·위협 신고): 112. 여성긴급전화·피해지원: 1366, 피해자 지원·다누리 상담: 1577-1366. 자살·위기상담: 1393(자살예방센터), 1588-9191(생명의전화·Lifeline Korea), 1566-2525(Counsel24), 정신건강 위기 상담 1577-0199 등.
7) 추가 권장 지원(중간·장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상담센터에서 안전계획과 지역 자원(쉼터·법률상담) 연계를 받으세요.
증거(문자·통화기록)를 들고 경찰서 피해자 상담 창구 방문 또는 112 신고 접수 후 여성가족부·지자체 피해지원 프로그램 연결을 요청하세요.
8) 마지막으로 — 꼭 전하고 싶은 것
너무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 ‘이 한 시간만 버티자’ 같은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주세요.
한 시간, 한 끼, 한 전화. 그리고 지금 당장 당신을 지켜줄 수 있는 기관(1393·1588-9191·119/112)에 연결되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소중하고,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106. ㅇㅇ
'25.9.20 4:10 PM
(121.167.xxx.188)
아들들한데 말하세요
남자는 남자가 눌러야해요
107. 아들한테
'25.9.20 4:45 PM
(124.56.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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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말하고요.님이 자할충동 일어나는데 엄마가 뭔소용이겠어요.친정을 버리세요
108. ..
'25.9.20 6:12 PM
(61.81.xxx.83)
아니.. 성인인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하세요.
일단 아들들에게 알려서 뒤집으셔야죠. 이렇게 쥐죽은듯이 있으니까 그지랄하는거잖아요
알리세요. 빨리!!
109. ...
'25.9.20 8:05 PM
(42.82.xxx.254)
성인 아들둘이나 있으신 분이 친정에 왜 연연하시나요?나이드신 친정엄마야 따로 혼자 한번씩 보면 그만이구요. 형부인지 개짐승인지는 단톡방에다가 한번만 더 전화나 문자질하면 아들들한테 이야기하고 바로 고소하겠다 하시고, 나는 이제 단톡방에서 나간다 선언하심이...연끊는건 잘 하시는 일입니다!!!
살수 있습니다!!!본인을 위해 사세요!!!!
110. 미친가족
'25.9.20 8:27 PM
(210.106.xxx.136)
원금님네 가족은 죄송한데 미친거같습니다 형부가 처재를 성추행한다구요? 그리고 다른자매나 엄마는 참으라구요?저같음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해요
미친언니네요 이혼은없다니~~그러다 지딸도 성추행하겠어요
세상참 요지경입니다 가족들이 참으라는게 말이되나요??
111. ...
'25.9.20 9:29 PM
(182.211.xxx.204)
자녀들이 어린 애들도 아니고 성인들인데
왜 애들 데리고 못살겠어요?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계속 보는게 더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