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앉아 있는데...
너무 서늘해서 베란다 문 다 닫았어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거실에 앉아 있는데...
너무 서늘해서 베란다 문 다 닫았어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밤에는 추워요.
거짓말 안보태도 추워요.
발시려워요.
이불도 진작에 두꺼운걸로 바꿨는데 그래도 발시려워요.
딸은 어제부터 수면 양말 신었네요. 창문 닫았어요.
그냥 추워요
우리집 중딩들 긴팔 집업 후디 입고 다닙니다. 춥대요.
이렇게 일교차도 심하고, 코로나도 유행이라고 하고.. 다들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세요~
아직도 선풍기..
밖은 추운데 집이 더운 듯...
저는 서울인데 더워서 선풍기 틀고 있어요
거짓말 안보태고
추워요 ㅋㅋ
전 찜질팩 껴안고 있어요
반바지 추워요
전기장판 틀었어요.
추워요 방금 쓰레기버리러 나갔다 헉 했네요
아니 벌써 !!!!
저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인데
아직도 선풍기 꺼지면 더워서
냉감이불에 선풍기...
오늘만 그냥자고
내일부터 비오면 전기장판 꺼내야할까봐요
부산이구요. 방금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공기가 달라져서 시원하다는 느낌보다
바람막이라도 입으면 따뜻한 느낌이 들겠다싶은 기분이였어요.
난방 돌려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청주 지금 들어왔는데 추워요. 좀 걸으려다 다시돌아왔어요.
창문 열어놓으니 춥다기 보다 바람이 제법 차긴 하네요.
썰렁한 기분이 들어서 얼른 창문 닫습니다.
이젠 반팔 반바지 입고 있으니 선득하네요.
요런 가을은 반짝일거고 금방 또 겨울이 오겠죠.
밤에 걷기는 딱 좋았어요.
열대야가 끝나다니 꿈만 같네요!!
땀이 끈적하게 나지 않아서 쾌적했어요.^.^
창문, 베란다 다 열어놓고 선풍기도 약하게 틀어놨어요.
선선하니 살맛나요.
겨울을 사랑하는 체질^^
문 다 열어두면 춥고
닫으면 또 더워서
쬐끔씩 열어두었어요
오후 춥더라구요 반팔만 입기엔..
노인 환자 계셔서 난방 돌렸어요. 오전에 5분. 밤에 5분 정도요. 한시간에 1분씩 돌리고 잘지도 모르겠어요.
시원해져서 운동나왔는데 춥더라구요...
진짜 여름하고 겨울 밖에 없나봐요..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