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제사도 지내고 백성도 다스리는...
참 희한한 사람들이 자꾸 등장하네요
하늘에 제사도 지내고 백성도 다스리는...
참 희한한 사람들이 자꾸 등장하네요
청동기아니던가요?
그 신석기 시대에서나 있어야 할 짓이
실제로 일본에 있었고요
그게 한 가족을 완전히 망치고 결국 아베 피살로 들끓다 통일교와 일본 정계 유착관계가 드러나죠
너무 오래 고여 그 사회를 좀먹던 문제였죠
그래서 통일교는 일본이 아닌 다른 정치세력을 포섭하길 시도하는데 그게 윤석열과 국힘이죠
대통령 윤석열이가 아베 추모를 지나치게 슬픔에 겨워 몇 번씩 해요
그때도 윤석열이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의혹이 컸었죠
뭐긴 뭐겠어요 결국 통일교와의 유착이죠
윤석열은 당시 아베 뿐 아니라 통일교에 머리 조아린 거였어요
아 그러내요 제사장이 출현했던 시대가 청동기 였네요
역행 시켰군요. 내란수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