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도 귀엽고 문학적이고 부드러웠던
외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시장에서 4000원짜리
나이키를 사주셨습니다
예 사실은 나이키가 아니라
나이스였습니다
어렸을 때도 귀엽고 문학적이고 부드러웠던
외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시장에서 4000원짜리
나이키를 사주셨습니다
예 사실은 나이키가 아니라
나이스였습니다
선진적이라 생각됩니다
원외 최고워원이라 월급이 없다니..혁신당은 고급인재를 너무 날로 부려먹는 거 아닙니꽈?
귀엽고 문학적이고 부드러운 명필님 너무 조아!
저런분에게 월급이 없다뇨. 조국혁신당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권성동 의원 골프사진 편집이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