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이라고
모두가 대기업 다닐 수 없고
인서울 하위권대 나와서
중소기업 연봉 2500,3000대 실수령 200에서 250으로
많이 시작하던데요.
용돈쓰고 뭐하고 나면 손에 남는게 거의 없다던데요.
제 조카의 경우예요.
인서울 하위권대 나와 여기저기 다 떨어지고
중소기업 들어갔어요.
저런경우 향후 어떻게 되나요?
적금은 들고 저축은 되나요?
제아이도 인서울 하위권에
성적도 좋지않아 중소기업 가지싶은데요.
중소기업 다니는 자녀두신분들.
얘들 진로나 결혼 . 경제상황 어떤가요?
대기업이야 무슨걱정이겠냐만
조카보니 그냥 그달 벌어 그달 쓰고 조금 적금든다는데
중소기업은 오래 다니기도 힘들지 않나요?
순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