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명품 타령 보면 되게 못났다 싶거든요
얼마나 본인에 자신이 없으면 저런걸로 자랑을 할까 싶고
그런데 마침 명품에 미친 천박한 여자가 나타났네요
전 명품 타령 보면 되게 못났다 싶거든요
얼마나 본인에 자신이 없으면 저런걸로 자랑을 할까 싶고
그런데 마침 명품에 미친 천박한 여자가 나타났네요
명품은 잘못없어요 ㅎ
쓰는 사람이 문제지
지나친 깎아내림 또한 본인의 열등감의 표현입니다
그 천박하다다는 여자 명품은 여기 개딸들이 겁나 관심 많아보이던데
하루가 멀다하고 글올리며
누가 자랑했다는건지? 원래도 명품이 일상으로 많이 있더만
100님 혹시 그 짝퉁 목걸이 착용한다는 그녀 이야기인가요?
짝퉁 사용은 천박해요~
쓰고 싶으면 정당히 지불하고 씁시다
원가 얼마 안 하는 거 다 밝혀진
한번씩 명품 사는 동네 엄마 있어요.
이번엔 너무 싼거 샀다면 300만원이라며 보여주고 항상 가방 시계가 바껴서 신기했어요
차도 외제차는 기본
우연히 알고보니 대부분 빚이라 깜짝 놀랐었어요
근데 돈을 써야 사는 스탈같아요
계속 얘기 나눌수록 열등감이 느껴져요
특히 신랑과 자신의 키에
둘다 키가 155cm인데 이 열등감 표출인데 말도 쎄고 행동 소비습관이 평범하진 않더라구요
김건희도 보면 열등감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중국스러움...
명품에 미친 나라...!
이런게 다 못생긴 아시안들의 외모 컴플렉스에서 기인한 현상이죠. 못생겨서 성형에, 명품에, 고가 화장품에, 고가 외제차에...심지어 사진 찍는것 좋아하는것도 다...
돈 벌어서 멋있게 즐길줄도 쓸줄도 몰라서...
명품은 잘못 없습니다
그걸 자기 자랑 용도로 쓰는 천박한 사람들 이야기죠
명품은 잘못 없습니다
명푸 사는 사람도 잘못 없죠
그걸 자기 자랑 용도로 쓰고, 그걸 지위처럼 생각하는 천박한 사람들 이야기죠
회사가 광화문인데 명품 로고 휘감은 촌스러운 사람 보면 해외 관광객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