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직자가 아내를 성적으로 착취한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죠.
권성동이 국힘 원내대표 시절에 뉴스타파 여기자의 손목을 잡고 끌고간 일도 있었고,
김문수는 어린 여학생의 팔을 주물럭댄 적도 있고,
국힘 소속 대전시의원은 여성 직원의 엉덩이를 치며 성희롱한 사건도 있었지요,
그런데 여성단체들 뭐하나요?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국힘 당직자가 아내를 성적으로 착취한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죠.
권성동이 국힘 원내대표 시절에 뉴스타파 여기자의 손목을 잡고 끌고간 일도 있었고,
김문수는 어린 여학생의 팔을 주물럭댄 적도 있고,
국힘 소속 대전시의원은 여성 직원의 엉덩이를 치며 성희롱한 사건도 있었지요,
그런데 여성단체들 뭐하나요?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여성단체의 본질은 잘난 여자들이 한자리 차지하고 영향력 행사하면서 자기들 존재감 과시하는거임
여기에 그들이 이용하는 도구가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이론적으로 여자들의 성평등을 지향하는거니까 누구도 여기에 반기를 들수 없다는 걸 잘아니까
페미니즘의 갑옷을 입고 그들이 활동하기에 가장 만만하고 손쉬운 민주당에 또아리 틀고 있죠
여성단체 별로 하는일도 없는 듯한데, 그냥 정부보조금도주지말고 정리했으면 해요.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모인 곳.
다른 여성들이 아닌 자기 자신들을 위한 여성단체.
정권 지향적인.
요며칠 국민의힘 성범죄 등에 대해선 왜 아무 성명도 안 내나요?
이슈몰이죠. 장자연이나 김학의 사건이나 왜 가만있을까요.
제말이요. 무슨 여성 단체일까요? 국힘스러워요.
정곡을 찌르시네요
걔네 배후가 국힘 남성들 같고
진짜는 울 나라에 없는 듯 해요
래디컬 페미라고 일본이 좋아하는 방향으로만 가는
매국노 산하 사이비만 판 치는 듯
여성의 권리를 돌봐야하는 포지션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작자들 뒤를 제대로 캐봤으면 좋겠어요
그것들은 민주당에만 분노하더라구요
돈받거나 세뇌된 단체
아니고서는 선택적 발작할 리가 없죠